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5808 기사 링크
감정적으로 대처하실분은 그냥 백스페이스.
같은 사건을 두고 양쪽 의견을 들어보면 재밌습니다.
특히 서로의 단점을 얘기할때, 원색적인 비난같은걸 걸러서 들으면 되려 놓치고 있는 부분을 볼 수 있다고 할까나?
아무래도 자신의 단점은 밖에서 봤을때가 스스로 평가할때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된다고 생각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