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사회는 싼걸 좋아한다.
기업도 싸게 물건을 만들어 최대한 이윤을 내고싶어한다.
어떻게든 싼값에 물건을 만들어서 일반인들이 여길때 싸다고 생각되는 가격에 물건이 팔린다.
일반인들은 10만원짜리 물건을 5만원에 삿다고 좋아하지만 사실 그 5만원짜리 물건은 1만원의 생산비로 만들어진것이다.
그리고 그 일반인은 직장에가서 일을 한다.
그 일반인은 돈을 더 받고싶어한다.
회사는 어떻게든 돈을 적게주려고 한다.
악순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