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공갈단 들통! 시민을 상대로 마일리지 쌓는 모습이 카메라에 [노루귀님 글]
두개의 동영상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조혐오는 왜 이 동영상을 삭제하라고 신문사에 압력을 넣었나?
국내 포탈에 올렸으면 벌써 삭제되었겠죠?
인권은 개차반...마일리지에 눈이 멀어 무려 211m를 개 끌고 가듯이-_-
몽구님 카메라에 포착된 대화내용을 들어보니 분통이 터집니다. 분노합시다!
산이아빠는 2008년 촛불항쟁부터 노무현 대통령 대한문 분향소 자원봉사는 물른 각종 촛불집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굳은 일을 마다않고 희생을 전제로 헌신적인 봉사를 해온 성실한 사람이었다.
많은 촛불시민들이 산이아빠의 구속에 안타까워하며 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구속되어 홀로 생활해야하는 아들때문에 감옥에서 정신적인 큰 고통을 겪을 산이아빠를 걱정하고 있다.
20(일) 성북경찰서 유치장에서 상니아빠를 면회...씩씩하지만 노.모와 외아들 걱정만...
이 미.친 견찰을 구속하고
산이아빠를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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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툭 밀친건 연행감이고 시민을 개끌듯 끌고 가는 공무수행이다?
공권력은 시민에의해 경미한 피해도 전치 3주나온다면 개끌듯 끌려가는 시민은 중상이겠네...
보디가드 있는 경찰서장 폭행자는 바로못잡고 수배해서 잡으면서 ,
촛불시위는 바로바로 잘도 연행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