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등장한 이명박 대통령 영정 … "한미FTA 되면 다 죽는다"
1천여 노동자 농민, “이명박 정부 퇴진, 한나라당 해체” 요구
대구경북 민중대회를 마친 노동자, 농민들이 이명박 대통려의 영정과 상여를 앞세우고 가두행진하고 있다.
반월동 네거리에서 행진이 막자 상여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의 영정을 불사르고 있다.
거리행진에서는 '이명박 퇴진', '한나라당 해체' 등의 구호가 이어졌다. 많은 시민들은 대구와 경북의 국회의원 이름과 "날치기 하니까 좋지?" "1%를 위한 꼼수 한미FTA 반대한다"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기도 했다. 일부는 쥐가 그려진 손피켓을 들었다.
소문만 들어본... 무시무시한...
"나라걱정에 시집못가는 노처녀연대" 깃발이 나부끼고 있네요...
이명박은 각성하라!
oisoo 이외수
알바들이 며칠간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말들은 모두 괴담이라네요. 니들하고 견해가 다르면 무조건 좌빨좀비로 모는 건 괴담이 아니라 덕담이냐. 수구꼴통들은 창의력 고갈로 절대 레퍼토리가 바뀌지 않습니다. 아침입니다. 웃읍시다. 캴캴캴.
oisoo 이외수
망할 때가 되니까 수꼴 잉여들이 벼라별 발악을 다 하는구나. 귀여워서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