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원격지 전자투표시스템 도입은 자유대한민국의 사망선고이다.
김대중,박지원,노무현 등
전자개표조작 주범과 이에 대해 동조,묵인,방조한 공범 한나라당의 반역세력들은 사법부와 언론의 묵인아래 개표조작 행동대인 선관위를
이용해
16대 대통령선거 개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조작으로 여,야 합작 反자유민주 反대한민국 노무현 정권을 창출했으며
17대
총선에서는 16대선 전자개표조작에 동조,묵인,방조한 공범 한나라당 의원들이 공천권을 주도하여 민주,민노당 후보로 나올만한 좌익 운동권 출신들을
전향(위장)자로 꾸며 한나라당후보로 대거 공천하므로서 정체성을 정확히 파악 할 수 없었던 자유민주수호성향의 한나라당지지 국민들은 선택의 여지
없이 이들 좌익운동권 출신 한나라당 후보를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다.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공범들은 이미 2002년
16대선에서 청와대를 접수한 상태에서 2004년 17총선 국회마저 여,야를 막론하고 의석수 상당수를 장악하므로서 청와대와 국회를 동시에 장악하게
되었다.
물론 한나라당 의원중 선명한 의원도 있었으나 이들 역시 이런저런 이유로 포섭,회유당하여 약점잡힌 꼭두각시로 전락하게
되었다. 이들중 상당수는 한총련출신 민노당원들을 비서관으로 채용하여 스스로 족쇄를 찬 경우도 허다하다. 이렇게 한나라당의원들이 자유민주수호성향
국민의 지지를 받고 국회에 입성하였으나 지지국민을 대변해 주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더욱 절망적인것은 상황이 이러함에도
한나라당외 자유민주수호 성향의 국민을 대변해 줄 만한 뚜렷한 대안세력이 없다는것이다.
이후 2006.5.31 지방선거를 통해
개표조작 주범은 물론이고 위 개표조작 공범 한나라당의원들이 반역성향의 인물을 대거 공천하므로서 지방자치단체장 및 시군구의회 마저도 반역세력에
동조하는 자들이 상당수 장악하게 되었으며
2007.12.19일 17대선에서 경제살리기로 위장한 중도 이명박의 청와대 점령에 이어
2008년 18총선과 2010.6.2지방선거를 통해 반자유민주,반대한민국,반역세력들의 국회와 지방자치단체장 및 시군구의회의 장악은 더욱 심화
되었다.
심지어 2010.6.2지방선거에서 다양한 성향을 가진 중립적인 지역이라고 볼 수 있는 서울시의회 의석수 분포도를 보면
의석수
113석중 민주당 76석, 한나라당 27석으로 민주당이 2/3이상을 장악하게 되었다.
물론 16대 대통령선거 이래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각종 공직선거에서 한나라당의 동조,묵인,방조 아래 전자개표기를 빌미로 개표부정이 개입되었음은 여러곳에서 감지 되고 있으며 그
증거와 정황은 다양하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다.
아래
'PMH바이러스는 안철수 직원 소행?'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3980&page=1&keyfield=&key=&ct=
'안철수, 북측에 V3기술 넘겨'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3979&page=1&keyfield=&key=&ct=
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보면 지금까지는 여론조작에 이은 개표조작 즉, 투표지를 전자개표기(선관위 주장 '투표지분류기')를 이용해 분류,개표,합산하는
과정에서 개표조작을 통해 반역세력을 청와대,국회,지방자치단체장,시군구의회로 진출시켰으나 이는 개표조작의 증거물이 남기에 개표과정에서 드러날수 도
있고, 개표결과에 대한 이의제기로 재검표 과정에서도 개표조작사실이 들통날 위험이 있었다는것이다.
16대 대선이후 전자개표조작에 대한
감시의 눈초리가 매서워지자
17대 대선에서는 노무현류의 드러난 반역자를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조작을 통해 당선시키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민주,민노당 후보로 나와야 적격인 좌파 운동권 전력을 가진 이명박을 경제살리기 적임자로 위장시켜 아예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시키는
전략으로 바꾸게 되었다.
이명박은 당선된후에 자신이 중도라고 밝혔지만, 17대선당시 이명박은 언론을 이용해 경제살리기 적임자로
선전하므로서 여론을 조작하여 표심을 왜곡하였고 또한 자유민주수호성향의 국민들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도록 만들어 지지를 이끌어 내는 교묘한 방법을
선택한것이다. 한나라당 후보로 나온 이명박이 당선되었기에 국민들이 겉으로 볼 땐 정권교체를 한것으로 보이지만 반역세력의 입장에서는 정권을
연장한것이다.
이는 김일성 교시에도 나와있듯이 6.25전후에서 6~70년 대까지만해도 김일성은 많은 간첩을 훈련/남파하여 요인을
납치하거나 암살, 주요시설 폭파 등을 통해 남한사회를 교란시켜 호시탐탐 적화를 노렸다. 하지만 북한은 자유민주 자본주의 경제를 토대로한 남한의
눈부신 경제발전으로 경제력 격차가 심화되자 전략을 바꾼것이 바로 각종 한총련 민노당 등 반역조직을 이용해 지하세계에서 좌파수업을 통해
포섭,회유한 자들을 주요공직에 진출시켜 이들을 통해 우리사회를 뿌리채 흔들기 시작한것이다.
이들이 바로 현재 이나라를 장악하고
있는 이명박 이재오 김문수류이며 지난정권의 노무현과 노사모류일것이다. 이들은 정치권외에도 교육,언론,사법부,선관위 등 공무원조직,심지어
군내부에도 깊숙히 침투해 있다.
17대통령 선거에서 여,야 합작 공천으로 이명박을 대통령에 당선시킨것은 이미 사전 포석에
의한것이다.
여야합작 대통령으로 이명박을 만들기 위한 예비과정의 하나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시장직을 수행토록 하므로서 행정경험을
갖추게 하였고, 조그마한 약점이라도 잡히지 않도록 서울시장직 수행중에는 정치성향을 전혀 드러내지 않게 하므로서, 이명박을 다수 자유민주수호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던 한나라당 이미지로 각인시키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명박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중도임을 차처하는 발언을
하였으나 서울시장 임기중 한번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철저히 드러내지 않았다.
노무현의 경우에도 전자개표조작으로 대통령에
당선시키기전에 부산시장직에 당선시켜 행정경험이 있음을 내세우려 하였으나 부산시민의 현명한 선택으로 좌절시킨바 있다. 이로서 16대통령선거에서는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조작을 통해 노무현을 당선시킬 수 밖에 없었으며 상대적으로 더 많은 우리국민들의 혈세가 16개표조작 주범 김대중,박지원을
통해 한나라당 및 사법부,언론,선거관리위원회로 빠져나가게 되었다.
이로서 자유민주수호 성향의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경선에서 박근혜
마저 누르고 대통령 후보로 당선된 이명박에 대한 거부감을 갖지 않게 되었으며 김대중,노무현의 반역행위에 놀란 나머지 이명박 후보에 대한 정체성을
따진다는것은 사치로 여겨져 묻지마 선택에 의해 역대 대통령 선거사상 최다표차로 당선되었것이다.
이명박의 당선은
이명박의
정체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자유진영과
그나마 정권을 교체했으니 다행이 아니냐는 자유진영을 둘로 나뉘는 분열을 초래했다.
이는 반역세력의 입장에서 볼 땐 최고의 시나리오 였던 것이다.
이명박 당선이후 이명박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유민주수호성향의 국민은 이명박에게 전직 대통령 김대중,노무현의 반역행위에 대한 처벌을 요구와 이들이 공직의 요직에 심어놓은 반역인사들에 대한
척결과 여론을 조작,왜곡하고 있는 방송을 장악할것을 요구하였으나 자유민주수호성향의 이명박 지지자들에 의해 저지되는 웃지못할 상황이 3년여 지속이
되어 온것이다.
이러한 요구에 대한 묻지마 이명박 지지자들은 이제 막 임기를 시작했는데 하루아침에 어떻게 바꿀수 있느냐? 좀 더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할것이다"라고 대변하는것이다. 그럴듯해 보여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3년여 흐르니 이명박이 자칭 중도라며 정체를 어느정도
드러내니 그제서야 일부는 비판의 자세로 돌아 섯지만 이미 때가 늦었던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자유민주진영은 이명박에 대한 찬반
진영으로 나뉘어 갑론을박 하므로서 서로에 대한 불신이 커져 갔으며 이는 자유민주수호 성향 국민들의 분열을 초래했고 또한, 중도를 표방하는 세력이
대안세력으로 떠오르는 계기를 마련해 준 셈이다.
여기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간다면 전자개표기 조작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없었다면
이명박보다 더 종북주의자가 당선되었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또한 17대 대통령선거에서 자유민주수호성향의 한나라당지지 국민들로서는
김대중,노무현 반역정권에서 겪은 위기의식으로 인해 무소속으로 나온 이회창후보를 선택할 경우 표가 나눠져 반역세력이 내세운 후보에게 어부지리를
안겨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언론에서 조작된 여론조사결과를 반복 보도하므로서 대통령으로 이미 만들다시피 해놓은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를 선택 할
수 밖에 없도록 하여 17대선을 계기로 전자개표조작에 대한 국민적 저항을 떨쳐버리려는 의도도 보였다.
그 비슷한 예는 국회나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에서도 다양하다.
민주,민노당 후보로 나와야 적격인 좌파 운동권 출신 이재오의원과, 44살까지 반미주의자였다고
고백한 좌파 운동권 출신 경기도지사 김문수를 한나라당에서 공천하여 자유민주수호성향의 한나라당 지지국민의 선택으로 왜곡 당선된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이들 역시 과거 반정부시위대의 전면에 선 운동권 전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한나라당의 공천으로 국회의원 경력을 갖고 있었기에
별 거부감없이 재선에 성공하였고 경기도지사에 안착 할 수 있었다.
일부지역에서만 열린 10.26 재보선 서울시장선거 에서는
한나라당의 동조,묵인,방조와 언론의 여론조작은 물론이고 기자들이 개표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한 내용을 보도하지 않는 묵인아래, 민노당원들이 장악한
선관위를 행동대로 골수좌파 박원순을 당선시키는 대담함 마저 보였다.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전자개표조작 반역세력들은
개표조작의 흔적이 남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것도, 반역세력을 한나라당 후보로 내세우는것도 언젠가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무런 조작표시가 남지 않는, 남는다 하더라도 일반국민들은 확인조차 할 수 없는 전자투표시스템을 개발해왔다.
하지만
전자투표와 관련해서는 미국의 일부주에서 이미 사용해오고 있었으며, 문제점 또한 많이 알려져 있었기에 도입에 대한 거부감으로 2000년경부터
개발해오던 전자투표시스템을 공직선거에 도입하기에는 무리인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런데 아래 기사
'HP·안철수연구소·포스닥, 전자투표 서비스 공동 개발'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3966&page=1&keyfield=&key=&ct=
을
통해보면
2000년대부터 개발해오던 전자투표시스템에 비해 한발 앞서간 원격지 투표시스템인 인터넷 전자투표시스템을
개발중이라는것이다.
인터넷을 통한 전자투표시스템 개발을 의뢰한 개표조작세력들은 전자투표에 대한 해킹등의 우려를 표시하는 국민들을
다소 안심시키기 위해 안철수연구소를 포함한 HP,포스닥 등 유명사를 내세워 개발 추진한다는 얄팔한 수작을 부리기도 한다.
위 제목의
HP는 본사 차원이 아닌 한국 HP이다.
16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틀시스템에서 급조한 전자개표기의 경우 연매출 1억정도의
관우정보시스템이 납품을 주도 했는데 삼성과 SK C&C등 유명사를 내세워 개발했다고 보도했었다.
위 기사를 자세히
음미해보면 소설을 써 놓은것 같다. 내용중 마지막에
'특히 일본 헌법재판소가 해외 부재자의 인터넷 전자투표 도입 의결은 물론,
지자체가 도입할 경우 특별교부세 등을 지원할 예정이어서 시장 규모는 해외에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5년 일본 전자선거협회장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3사의 전자투표 시스템의 도입에 관심을 표한 바 있어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써 놓았는데 아직
일본헌법재판소에서 인터넷 전자투표시스템을 도입을 의결했다는 소식은 없으며 지자체가 도입했다는 소식도 듣지 못했고 일본전자협회장이 도입하여
수출했다는 소식도 들은바 없기에 희망사항을 기사로 쓴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2002년12월19일 16대선에서 전자개표기 도입
당시에도 불과 대선 4일전에 사용결정 통보하였듯이 인터넷 전자투표시스템의 경우에도 설마 하는순간 어느날 본격 사용을 강행 할 지도
모른다.
인터넷을 통한 전자투표시스템의 사용은 자유대한민국인 남한의 종말을 의미하며 북한의 족벌세습체제와는 조금 다른 좌빨세습체제가
남한에서 본격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는 2004년 정동영이 말한
“20~30년 집권토대
마련하겠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40423130253§ion=01
는
말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증명해 주는 계기가 될것이다.
10.26서울시장 선거를 계기로 20~40의 투표율만 높이면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무상배급,무상급식,무상의료,무상천지의 지상낙원(실제는 지옥)을 부르짖는 박원순류의 반역자들이 당선된다는 등식을 만들어
놓은이유가 바로 인터넷을 통한 원격지 전자투표시스템을 본격 도입하기 위한 수순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원격지
전자투표시스템만 도입하면 20~40세대 유권자의 투표율 조작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것이다.
우리는 어쩌면 18대선이 끝난후 이런
뉴스를 접하게 될 지도 모른다.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지금까지 각종 공직선거에에서 이용된 투표장에서 투표지에
기표하는 지정된 투표장에서만 투표 할 수 있는 방식이어서 20~40세대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낮아 보수성향의 인물이 당선된 사례가 많았으나 이번에
새로 도입된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지 전자투표시스템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관계로 20~40 세대 유권자들이 원격지에서 대거 투표에 참여하므로서
100%에 가까운 투표율을 보여 그동안 젊은층의 지지를 받아온 무상급식,무상의료,무상주거,무상교육 등 모든것을 무상으로 지급한다는 사회주의건설
공약을 내세운 중도위장당의 '다무상' 후보가 일부무상을 공약으로 내세운 한심한당의 '소무상'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18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무상일보-
각종 공직선거에서의 인터넷 전자투표시스템 도입은
16대선 개표조작
반역세력에게 칼자루를 쥐어주는 결과이며 자유대한민국의 사망 선고를 의미한다.
장기적으로는 북주민들이 배를 채우기 위해, 또는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강을 건너듯
남한주민들은 개표조작 반역세력들의 노예가 되거나 이게 싫다면 자유를 찾아 밤에 몰래 보트를
타고 목숨건 항해를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른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16대선 전자개표 조작관련
자료보기]
http://www.ooooxxxx.com
* 내용에 공감하시는분은 다른게시판 한곳만
옮겨 게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석종대/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투표소수개표' 촉구 1인시위 20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