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BS뉴스를 보는데 '보수'라는 표현을 당의 정강 정책에서 뺀다는 소리가 들리네요 ㅋㅋㅋ
보수라는 단어가 부끄러운가봐요? 아니면 이제서야 자기의 정체성을 깨달은걸까요? 요즘 딴나라당에서 내세운 공약들 보면
지난 4년간 빨갱이소리 들었던 사람들의 그것과 오버랩되던데~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진정한 진보"라는 개소리도 할듯한 기세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어쩌죠? 아직도 딴나라당을 응원하는 년놈들은 이곳에서 빨갱이 찾고 댕기는데, 그년놈들은 이제 어디로 가나요?
싱가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