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사면 받은지 2달만에 또 회사돈 횡령..
이전에 분식회계로 1조 6천억의 자금을 모아 쇠고랑 차고 꼴랑 6개월 살고 특별사면 ㅋ
이번엔 700억인가 횡령하고 그것도 불구속으로 입건됐다고 하네.. 이거 완전 코메디 아닌가??
100만원도 안된 돈 훔친 사람은 10개월 실형 살고 100억 단위 훔친 사람은 불구속 입건하고
특별사면 해주는게 검찰들의 일인가???
전경련에서는 졸라 편들어주던데 다 연관돼있겠지...
안봐도 뻔하지 몇년 재판으로 시간끌다가 몇개월 살고 특별사면 해주겠지...
코메디야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