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는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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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정권을 잡자마자 1998.1월22일 발효된 신한일어업협정에 의해 독도는 한일공동수역에 포함되었다.
신한일어업협정의 골자는 그동안 독도를 기점으로 하던 한국영해를 울릉도를 기점으로 한다는 내용이다.
김영삼 김대중이 신한일어업협정에서 울릉도를 기점으로 하는대신 일본은 북한에 대한 전후보상금 100억달러를 김정일에게 주기로 하였다.
이후 고이즈미가 북한의 김정일을 방문하여 100억달러를 전달하고 납북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김정일이 100억달러 전후보상금을 준다는데 혹해서 일본인납치문제를 시인해버려서 일본 국민들로부터 전후보상금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들끓어 전후보상금도 받지 못하고 우리 독도만 빼앗긴 셈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독도가 일본 영해와 우리 영해와 겹쳐 공동관리 수역이 되어버린것이다.
현재 독도에 대한 일본의 망언이 귾이지 않고 있는것도 신한일어업협정에 기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