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중 일부입니다.....방송에 못나가는 쌍욕과 가족험담은 기본이었겠지요....
자살 결심하고 유서 쓰면서도 가해학생들이 가족들에게 해꼬지 할까봐
걱정되어 현관문 비밀번호 바꿔 달라 하네요.....
이세상이 가해학생을 만들었다, 모두가 피해자다 라는 개같은 소리는 하지 마시길....
물통에 얼굴을 쳐박고 얼굴을 못들어 숨을 못쉬게 두 놈이서 힘으로 누르며 서로 웃음을 교환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저것들이 사람입니까? 진정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