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전자개표조작' 반드시 막아야....

석종대 작성일 12.02.16 2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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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대선 개표조작" 의혹의 진실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정말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시게 됩니다. 부디 마지막까지 천천히 자세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방송 3사를 비롯해 모든 언론들은 "대선 개표조작" 의혹이 문제가 매우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노' 당선자와 북한 '핵' 문제만을 심층 보도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그로 인해 대부분의 국민들이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대선 개표조작" 의혹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대선 개표조작" 의혹의 출처에 대해 사람들마다 의견이 틀리지만 12월 20일 밤 11시 이후에 자민련 홈페이지에 "국정원 간부의 양심선언"이란 글이 발견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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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가정보원에 17년 차로 근무하는 중견 간부입니다.

오늘 야당 후보의 고별회견과 그 눈물을 보면서 이번 대선에서 차마 인간으로 할 수 없는 짓을 저지른 저와 동료를 대신하여 이제서나마 속죄하는 마음으로 양심선언을 합니다.

이번 대선이 있기 전에 야당 후보의 당선을 결단코 저지해 달라는 청와대 모 부처의 협조를 받고 대선 6개월 전부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당시는 야당 후보의 압승이 예상되던 터라 종합대책수립과 최종적 실행지침을 수립하고 예측을 뛰어넘는 다양한 각도에서 종합저지프로그램을 수립하여 그 실행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험단계로서 노, 정 후보의 단일화 과정에서 우리팀의 활동은 극비에 붙여진 채로 현장에 투입되어 여론조사의 조작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들의 의아심을 최소화하면서도 노 후보의 단일화를 성공시킬 수 있었던 것은 이미 여론조사기관 선정과 조사과정의 오차범위 조작방법의 수치를 확실히 염두에 두고 이에 소요되는 몇 개 검증을 수없이 반복 실시한 결과 여론조사를 성공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그대로 적중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투입된 우리 측 핵심 요원은 19명이었습니다.

경비는 63억이 소요되었습니다(요원 활동비 및 기관 포섭비 제반비용)

이번 대선에서는 디지탈 전자개표 방식의 도입에 따라 주관 회사와 실무 엔지니어의 개표방식의 수치 변환에 달려 있었습니다.

기호 1번이 연속 10~12번 인식되면 그중 한번은 기호 2번에게 자동 할당되는 방식과 지역별로 투표자 수에 따라서 적게는 2,000 ~ 25,000 표식 자동 조작되어 중앙전산처리시스템에 송출 될 수 있도록 조작하였고 송출되는 과정에 있어서도 지역별로 전산망 중간 개입 조작이 가능할 수 있도록 자동개입장치를 부가하였습니다.

자세한 기술적인 방식은 전문 엔지니어와 담당 요원에게 할당되었고 이는 이번 대선에서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3대 방송사 출구 조사에서도 노무현 후보에게 불리하였으나 표본 여론조사의 맹점과 이미 짜여진 전자개표상의 수치와 비슷하도록 오차 범위 내에서출구 조사를 기획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요된 경비는 무려 1600억여원이 소요된 걸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소상히 밝히기엔 너무 방대하고 국정원과 청와대의 명운을 걸고 운영 되었으나 국민 된 한사람으로서 회의와 참회의 한을 표하며 아래는 전자개표상의 특히 조작이 심히 가해졌던 지역을 밝힙니다.

지역구별로

1만~ 2만5천표씩 기호 1번을 기호 2번으로 조작한 지역 :

서울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성북구 노원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동작구 관악구

5,000 ~ 6,000 표씩 기호 1번을 기호 2번으로 조작한 지역 :

대전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2,000 ~ 4,500 표씩 기호 1번을 기호 2번으로 조작한 지역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주시 제천시 청원군 영동군 보은군 음성군 진천군

충남 천안시 공주시 보령시 아산시 논산시 홍성군 서산시 당진군

기타 광주 및 전라 남, 북도를 제외한 광역시와 군소 지역 47만표를 조작함.

저는 이번 일로 어떤 시련도 달게 받을 것이며 한나라당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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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후보의 고별회견은 12월 20일에 있었고, 위의 양심선언 또한 같은 날 자민련 홈페이지에 게시되었습니다. 시간상으로 볼 때, 급조해서 쓴 글이 분명한데 내용에서 조작 방법과 지역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창작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머리속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기술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설처럼 지어낸 이야기라고 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표 조작설이 나돌자 창사랑 회원들이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2일째 시위를 하던 날, 민주노동당의 개표 참관인이었던 사람이 참석하여 이번 선거에서 개표 부정의 소지가 많았다는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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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 한 선거구에서 투표소 참관인으로 앉아 있으며, 개표함에 넣기 전에 잘 접혀지지 않아 눈에 보이는 투표용지들은 거의 이회창 후보여서 한나라당 참관인에게 축하 한다는 인사까지 나누었다고 한다.

투표가 끝나고 개표소로 이동하여 개표 참관을 하였는데, 자동개표기로 투표용지 한 뭉치를 집어넣자 고속으로 분류되었는데 거의 이회창 후보의 표로 분류되었다고 한다. 다시 한번 한나라당 참관인에게 축하한다고 인사하였고, 이회창 후보의 승리를 확신하였다고 한다.

개표 초기 자동개표기로 집어넣었던 표본의 비율은 이회창 후보가 압도적이었고 분류된 투표용지는 재확인 없이 선관위 관계자가 챙겼다고 한다. 또한 전혀 재검표가 이루어 질 수 없었다고 한다. 시간적으로도 고속으로 처리되는 투표용지를 재검표 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였다고 한다.

민주 노동당 참관인은 중간에 교체되어 집으로 귀가하여 TV로 개표 방송을 보다가 어처구니없는 역전 상황에 황당함과 섬뜩한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직관적으로 이건 개표 조작이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위 글 제보해주신 민노당 참관인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 yc9982@naver.com 석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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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북구 국회의원은 김원길 의원인데, 원래 민주당 소속의 국회의원입니다. 그런데 노,정 단일화 이후에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정확히 노, 정 단일화 이후에 옮겼습니다. 여론조사에서도 노무현 후보가 이회창 후보를 앞설 때였습니다.

노, 정 단일화와 여론조사의 결과를 떠나서 서울 강북구의 민심이 대부분 이회창 후보였기 때문에 당적을 옮긴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서울 강북구의 경우에는 원적이 전라도인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 항상 민주당 소속의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회창 후보의 득표가 많았기 때문에, 당연히 민주 노동당 참관인은 한나라당 참관인에게 "축하한다."란 말을 두 번씩이나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민주 노동당 참관인의 증언은 사실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전라도 지역의 90%가 넘는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 또한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음은 포천에 살고 있다는 네티즌의 글로써 인터넷을 통해 밝힌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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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도 포천 사람입니다! 중앙선관위 결과보고 글을 올립니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포천 하면 이한동이죠! 지나가던 꼬마도 알고 있는 정도죠! 이한동씨가 얼마나 유명하냐하면 정말 정치에 무관한 사람 둘이서 술을 먹다가 이한동씨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서로 자기가 이한동씨와 더 친하다고 싸운 적도 있답니다.

이한동씨가 포천 태생이거든요. 이한동씨는 11대부터 16대까지, 그러니까 포천에서 국회의원으로 나와서 단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는 분이죠. 또 아무래도 한수 이북에 위치해있고 농촌 지역이라 유동 인구도 타 지역보다 많지 않아서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지역입니다.

솔직이 나이 드신 어른들은 노무현 후보를 잘 모릅니다. 그저 이한동, 이한동 하죠. 의심나시면 포천에 들를 기회가 있으시면 한번 지나가는 사람 잡고 물어보세요. 그런데 이상한 건 포천에서 이한동씨의 표가 불과 6631표(9.4%)라는 겁니다. 거 참 이상하다...

이회창 후보 27340표(38.8%), 노무현 후보 33376표(47.4%). 포천에서는 노사모라는거 잘 모릅니다. 거 참 이상하다. 이회창 후보의 표가 많은 건 그렇다 치는데 자기 국회의원 지역구인 이한동 후보가 불과 6천여표, 1만표도 안돼네... 이상하다...

20년간 국회의원 단 한번도 안 떨어진 사람인데, 그 유명한 이한동을 포천에서 6천 여명밖에 안 찍었단 말이야! 대신 노무현을?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노무현의 개혁 성향에 동감하셔서?

포천에 할머니 할아버지 나이 드신 분들 몇 다리 건너면 어떻게든 이한동씨와 관계가 있으시죠. 포천 태생 이한동씨인데... 여러모로 도움도 받으셨고요... 그런것이 중요한게 시골 인심이구요... 익명의 양심선언... 정확히 잘 모릅니다. 전 이회창 후보의 복귀를 간절히 원합니다. 수개표 한다고 달라질게 없다는 것, 실현 여부도 잘 모르고요...

한가지 확실한 건 우리 동네에서 나온 투표 결과 정말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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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 제보해주신 포천사시는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 yc9982@naver.com 석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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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서 이한동 후보는 대통령이나 다름없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0% 이하의 지지율은 그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네티즌의 글에

"국정원 간부의 양심선언"의 글을 적용하면 이회창 후보의 득표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후보의 득표에서도 조작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정원 간부의 양심선언" 글이 인터넷을 통해 여러 Site에 배포되면서 네티즌들의 여러 의견, 정황 증거의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어떤 네티즌의 경우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전문가로 추측),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개표조작)을 조사한 결과를 알리기도 했습니다. 읽어보시면 "국정원 간부의 양심선언"의 내용이 매우 신빙성이 있다는것을 아시게 됩니다. 매우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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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 조작은 전자분야-통신분야-컴퓨터분야의 기술적 문제로 귀착된다. 따라서 이 문제를 조사하려면, 이들 기술자(설계자)의 부정 개입이 필요하고 납품 업체 관계자(개표기-컴퓨터-통신단말기), 현장설치-셋업확인 작업관계자, 당일을 전후한 중앙컴퓨터 시스템 운용관계자, 등에 관련한 엔지니어들의 개입 관련 부문을 조사하면 단서가 나올 수 있다.

중앙처리컴퓨터(선관위)는 HW(HP8400 + SUN WS)으로 구성되었고, 주요 SW는

(OS-HP UNIX + DBMS ORACLE 9i)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컴퓨터와 각 13150 여개의 단말기통신 링크는 인터넷을 이용하였는데 VPN으로 구축되었다고 한다.

이 구조에서는 VPN 설정이 실제의 각 전자개표 단말기에 직접 연결하지 않고, 다른 조작이가능한 중간 개입기 컴퓨터로 연결하여 조작이 가능할 수 있다. 이 부분을 조사하려면, HP-SYS ADMIN 엔지니어와 당시 시스템 운용 요원의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컴퓨터 운용 조작 활동의 이력서(로그)를 철저히 조사하여야 한다.

전자개표 단말기의 불법 조작 부분(국정원 제보자)은, 인식하는 FW(펌웨어)에서 조작하는 방식과, 계수된 데이터를 중앙 컴퓨터 측으로 전송할 때 후보별 계수 자료들을 조작하는 중간의 별도 장치 또는 단말기 내부의 별도 회로를 개입시키는 방법, 등이 가능하다.

각 개표소의 단말기 부분의 최종 설치 확인 작업자들에 대한 조사, 확인방법, 등에 대하여도 조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각 개표장에서 개표 종료 시점에서 각 후보별로 분류된 투표지의 총 개수와 중앙선관위에 보고된 자료와의 차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종료했어야 한다. 당무위 보고대로 선관위 직원들이 확인 작업을 저지한 개표소의 담당 선관위직원부터 부정한 세력의 입김이 없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 조작 세력의 진원지를 찾아내는 중요한 단초가 될 수도 있다.

[ 수상한 부분 -> 개인 차원의 조사의견 ]

관우정보기술(주)의 담당자에 따르면, 분명히 단말기를 SK C&C(주)로 납품했다고 하나, SK C&C 관리자는 관우정보기술(주)가 아닌 다른 회사로부터 전자개표 단말기를 납품 받았다고 말한다.

가상적으로, 누군가가 다른 회사로 하여금 불법적인 개조를 한 다음에 담당 관리자도 모르게 납품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된다. 이 부분은 국정원 제보자의 주장과 일치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이들 두 회사에게는 대단히 미안한 이야기지만, 외부의 질문에 대하여 관련 납품 담당자, 개발 담당자들은 사실대로 성실하게 대답해야 한다.

국정원 엔지니어들이 직접 추가장치를 개발했다면, 원래 단말기의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데이터 포맷, 데이터 형식과 제원, 등등에 관련하여 원천 개발자의 도움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국정원 엔지니어들이 직접 하드웨어내 펌웨어를 조작했다면, 이 또한 소스코드의 누출과 개발자들의 기술적 협력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어찌되었든, 지금은 후보자별로 분류된 투표지가 남아 있을 것이다. 이 투표지 확인이야말로 이 모든 전자 처리상의 조작을 비켜갈 수 있는 결정적인 증빙자료이다. 이들 투표지마저 모두 바꿔치기를 한다는 것은 그 작업에 소요되는 인력이 너무 많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 할 것이다. 그래서 검표 및 계수 확인 작업은 반드시 다시 해야 한다.

검, 경찰은 수사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성역없는 수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이 의혹의 해소는 국민의 절반이 원하는 것이다. '노' 당선자나 '김' 대통령도 성역 없는 수사를 선언하여야 한다. 네티즌들이 가만히 놔둘 리가 없다. 추가적인 양심선언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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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전문가의 의견이 아니더라도 일반인의 입장에서 볼 때도 이회창 후보의 패배는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음은 일반 네티즌의 의견으로 읽어보시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동감하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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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간부의 양심선언"의 여러 정황 증거들.

1. 투표 당일 KBS와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회창 후보가 노무현 후보에게 3~4% 앞서는 걸로 방송에서 발표했다. 그런데 결과는 그 반대로 나왔다.

- 여론조사가 항상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투표 당일에 결정한 후보를 갑자기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여론조사 결과 약 3.5%와 실제 투표 결과 약 2.5%을 더하면 무려 6% 차이가 난다. 만 명 단위의 많은 사람들에 대한 여론조사라는 것을 감안할 때, 너무 큰 오차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차범위 6%는 발생하기 힘든 수치이다.

2. 민주당 입장에서는 전국 투표율이 최소 80%는 넘어야 승산이 있고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75% 정도만 나오면 승리한다는 분석이 있었다. 양 정당이 모두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전국 최종 투표율은 70% 정도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결과는 그 반대로 나왔다.

- 20~30대와 40대, 50대 이상의 정확한 투표율을 알아야 분석이 가능하다. 언론에서는 말로만 20~30대가 많이 투표했다고 하는데 이는 그저 분위기상의 주장일 뿐이다. 출구조사에서도 20대의 투표율은 48% 이하로 알려져 있다. 투표 당일의 날씨가 매우 좋았던 것이 20대의 투표 참가를 떨어뜨린 요인이 되었다.

- 방송 3사에서는 촛불시위, 노사모 등을 집중 부각하며 시청자들에게 젊은층의 절대적인 지지로 노무현 후보가 승리할 수 있었다고 유난히 강조했다. 하지만 전체 투표율이 70% 정도라는 점, 그리고 20대의 투표율이 48% 이하라는 점을 감안할 때 납득하기 어려운 개표 결과이다. 또한 촛불시위는 대선이 끝나자마자 참가 인원이 50배 이상 줄었다. 게다가 이제는 경찰들이 그 적은 인원을 진압까지 하고 있다. 매우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3. 서울지역의 개표 결과가 이회창 후보 44.96% 노무현 후보가 51.30%로 이회창 후보가6.34%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

- 투표 며칠 전에 동아일보에서 실시한 수도이전 관련 여론조사에서 수도이전 반대 여론이 60%를 넘었고 찬성 여론이 30% 이하라는 점에서 서울의 개표 결과가 여론조사 결과와는 반대로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충청권에서도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이 더 높았는데,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수도이전에 관한 서울과 충청권의 생각이 동일했다는 것인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실제의 투표 결과는 서울, 충청권 모두 노무현 후보가 승리했는데, 이는 두 지역 중 한 곳의 사람들만 수도이전 공약을 믿었다는 얘기가 된다.

즉, 둘 중 한 곳의 사람들은 바보라는 것이다. 거짓말인지 알면서 거짓말쟁이를 대통령으로 뽑았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수준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단 말인가? 믿을 수 없다.

4. SBS에서 투표 당일에 실시한 정몽준씨의 노무현 후보 지지철회와 관련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공조파기로 투표할 사람을 바꾸었다는 유권자가 무려 8.8%나 되었다.

- 상식적으로 8.8%는 정몽준씨의 지지자로 노무현 후보에게 투표하려다가 이회창 후보 또는 다른 후보로 바꾸었음을 의미하지 그 반대로 이회창 후보에서 노무현 후보로 바꾸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몽준씨의 노무현 후보 지지 철회는 이회창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였다고 보아야 한다. 실제로 SBS 방송에서 공개한 노, 정 공조 파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보아도 이회창 후보에게 전반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출구조사와 개표 결과에서는 이러한 유리한 점이 조금도 반영되지 않았다.

- 정몽준씨의 지지 철회 이유가 인간적인 배신, 모멸감 때문이라고 하지만,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다. 투표 전날 노무현 후보가 이회창 후보에게 여론조사에서 뒤진 정보를 이미 입수했기 때문에 철회한 것으로 보는 것이 솔직한 이유일 것이다.

정몽준씨는 개표 다음날 기자회견에서 "송구스럽다."란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본인 또한 그런 표현을 사용하게 될지는 몰랐을 것이라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인간적인 배신, 모멸감과는 거리가 먼 발언을 하였다. 승리하건 패배하건 배신자는 배신자일 뿐이기 때문이다. "송구스럽다."란 말은 전날의 지지 철회 이유와는 거리가 먼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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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정말 엄청나게 많은 제보와 의견이 현재 인터넷에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방송 3사를 비롯하여 모든 언론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네티즌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대선 개표조작" 의혹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쩌면 국가와 민족의 명운이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대통령을 조작으로 바꾸는 나라는 반드시 멸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노사모를 비롯해서 노무현 후보에게 투표한 유권자에게 호소합니다. 국민은 정당한 대통령을 원합니다. 정당한 대통령을 만드는 것 또한 국민의 의무입니다.

이는 대통령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대통령일지라도 모든 국민이 인정하지 않으면 그 정권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공한 대통령은 국민이 만드는 것입니다. 실패한 대통령 역시 국민이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이 뽑은 대통령이 모든 국민에게 존경받는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진실은 밝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은 밝히는 것입니다. >>>

자신이 어느 후보에게 투표했는지를 떠나, 국가와 민족을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웃, 친척, 친구들에게 이 글을 복사해서 알려주시고 다른 인터넷게시판에도 계속해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방송과 언론이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

정부와 여당, 그리고 선관위는 국민의 수작업 재검표 요구를 무시하며 계속해서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이대로 대통령 취임식까지 수작업 재검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현재 보존되어있는 투표함도 장담할 수 없게 됩니다. 네티즌 여러분! 시간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네티즌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정부와 노무현 당선자만이 이 문제를 가장 빨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노사모를 비롯해서 노무현 후보에게 투표한 유권자에게 다시 한 번 호소합니다. 진실은 밝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은 밝히는 것입니다. 국민이 요구하는 수작업 재검표를 계속해서 거부한다는 것은 그들스스로 범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 아래 Site에 접속하시면 관련된 많은 (집회/제보/의견)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많은 방해자들이 각 Site의 게시판을 지저분한 글로 도배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badkiller.or.kr

http://www.cppc.or.kr

http://www.fnkorea.org

http://www.independent.co.kr

http://www.newstown.co.kr

http://www.systemclub.co.kr

http://www.changsarang.com

- 수작업 재검표 요구집회 관련 정보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unitypress.com/cgi-bin/way-board/way-board.cgi?db=Korean

- 미주통일신문 대한민국 뉴스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개표조작 관련 중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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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도 나와 있지만

'진실은 밝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은 밝히는 것입니다'

2002.12.19 16대 대통령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의한 정권찬탈로 이 나라를 파멸로 이끌고 있는 부정세력들을 처단하지 않고 게을리 한다면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는 무참히 짓밟힐 것이고, 학살을 피해 우리는 보트에 몸을 실어야 할지 모릅니다.

아래 '월남패망을 아십니까?'라는 동영상을 통해 공산화된 월남민의 참상을 우리는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동영상]월남패망을 아십니까?
http://s-mv.net/movie/PYQxjn2BFeQ/


16대선 이후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의해, 반역자들이 각 지방자치단체장은 물론이고 시군구 의회의원에 이어 이제 국회마저 완전 장악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411총선에서는 개표조작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저지 하므로 서, 개표조작에 의한 반역자들에 의해 우리국민이 월남패망의 상황으로 끌려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
석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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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6 국회앞 1인시위(석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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