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찾기시민모임"의 한 회원이 16대 대통령선거 개표조작설이 제기되어 결정된 2003.1.27
재검표 진행상황을 방청하던 중, 기표용지 보관 봉투가 열린채로 보관된 것이 발견되었고, 그 안에는 조작된 것으로 보이는 동일방향 기표용지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어떤 100묶음에는 동일 방향 기표 용지가 80매나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를 지적하고 증거로
기록해 놓은것입니다.
이런 사례는 전국 곳곳에서 발생했다는 것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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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411총선에서는 더이상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에 당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에서는 전국 244개 개표장에서 개표과정을 감시할
개표참관인을 모집합니다.
2002.12.19일 16대 대통령선거 이루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에서 개표조작에 연루된 공범
새누리당(한나라당)을 믿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새누리당(한나라당)의 국회의원비서관 자리는 상당수가 한총련 소속으로 좌파세계에서 공부하던자들이 장악하여 새누리당(한나라당)의원들을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며 약점을 캐고 그 약점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충격증언, 좌파친구들이 한나라당 비서관으로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4022&page=3&keyfield=name&key=석종대&ct=
이렇게 여,야 할것없이 정치권이 하나가 되어 개표조작을 통해 자리나눠먹기로 이나라와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있기에
이제 국민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것 입니다.
411총선 개표참관에 많은 국민의 참여로 주권을 찾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
yc9982@naver.com
011 9375
9982
석종대
2007.7.25 여의도의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예비후보 사무실 앞 '노무현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1인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