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사님 호화 피부 클리닉 또 출입 [카오루님 편집글]
오늘 받은 시사인에 있네.
이야...
뭐, 돈 있는 집 여식에 사학재단 이사님까지 하고 계시니
얼굴에 뭘 쳐바르던 내 알 바 아니나.
내용을 대충 훑어 보니 그 내용 중 웃기지도 않은게 있어서...
이번에 간 피부클리닉은 서울시장 선거 전에 문제가 된 "연회비 1억 피부과"는 아니지만,
그 곳에서 150m 떨어진 곳이라 한다.
ㅋㅋ
그런데, 더 웃기는 건, 그 곳 병원장의 말이다.
"나경원 의원님이 요번 4월 총선에 나오신다고 얼마 전에 오셔서 조금 손보고 가셨다."
...
"나경원 의원님이 요번 4월 총선에 나오신다고 얼마 전에 오셔서 조금 손보고 가셨다."
"나경원 의원님이 요번 4월 총선에 나오신다고 얼마 전에 오셔서 조금 손보고 가셨다."
"나경원 의원님이 요번 4월 총선에 나오신다고 얼마 전에 오셔서 조금 손보고 가셨다."
"나경원 의원님이 요번 4월 총선에 나오신다고 얼마 전에 오셔서 조금 손보고 가셨다."
"나경원 의원님이 요번 4월 총선에 나오신다고 얼마 전에 오셔서 조금 손보고 가셨다."
그 아리따운 얼굴에 뭘 또 손볼 게 있다고...
분명 서울시장 선거 전에는 "서울시장 되면 집에서 관리하겠다."고 하셨는데...
아, 서울시장 떨어졌지.
그래서, 그냥 호화 피부과 다니는 구나...
이번에도 딸 팔아서 넘기려나.
시사인 기사의 마지막은 이렇게 마무리된다.
"시사인은 이와 관련한 사실확인을 위해 나 전 의원 측에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2월 24일 현재까지 답변을 받지 못 한 상태다."
입이 있어도 말을 못 하겠지.
ㅋ
중구민들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