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ㅅㅂㄴ...
오늘 기소청탁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나는 자위대 (행사 참석)에 관한 사안으로 네티즌을 고발한 적도 없고, 고발을 검토한 적도 없다”며 “법적 대응을 했던 사안은 판사 시절 맡지도 않았던 이완용 후손의 토지반환소송에 관한 음해였다”고 설명했다.
그래??
그럼 이걸 좀 해명해보시지?
진짜 순간 모면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냐?
국민 지능을 무슨 아메바 정도로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