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선 개표조작 진상규명 서두르지 않으면 곧 중국의 지배를
받게된다.
현재 16대선 전자개표조작에 연루되어 있는 한국의 정치권과 사법부 언론 선관위 등은 16대선 개표조작 사실을 알고 있는 북괴와 중공의 협박에 시달리고 있을것이며, 또한 이에 대한 묵인조건으로
지난 수십년간 우리가 피땀으로 일구어온 부와 기술을 고스란히 넘기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의 최첨단기술인 반도체기술마저도
김대중-노무현이 구조조정 한답시고 엘지전자와 현대전자를 하나로 묶어 하이닉스를 만들어 중국에 넘기므로서 이미 상당부분의 반도체기술을 넘긴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한단계 앞선 삼성반도체 기술마저도 직간접으로 일부 유출된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국 반도체, 한국 턱밑까지 추격
팹리스 기업들은 오히려 국내 기업 매출 추월
http://www.etnews.com/news/device/device/2564774_1479.html
中 전기차·태양광 기술력 한국
추월…TV·휴대폰·반도체도 턱밑 추격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type=2&aid=2012020817431&nid=910&sid=01012014
위와같이 우리국민이 지난 수십년간 피와땀으로 일군 부와 기술마저도
중국에 넘기므로서 기술과 수출로 먹고살아야 하는 우리로서는 엄청난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것이다.
이 모두가 16대선 개표조작에 연루된
반역자들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
결론은 16대선 개표조작에 개입된 반역자들을 처단하지 않고는 자유대한민국은 더 이상 한걸음도
나아갈수 없다는것이며 자유대한민국이 바로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16대선 전자개표조작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을 처단하여야 할
것이다.
아래는 16대선 전자개표 당시 민주노동당원
투,개표참관인의 참관기입니다.
개표 조작설이 나돌자 창사랑 회원들이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2일째 시위를 하던 날,
민주노동당의 개표 참관인이었던 사람이 참석하여 이번 선거에서
개표 부정의 소지가 많았다는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강북구의 한 선거구에서 투표소 참관인으로 앉아 있으며, 개표함에 넣기 전에 잘 접혀지지 않아 눈에 보이는 투표용지들은 거의 이회창 후보여서
한나라당 참관인에게 축하 한다는 인사까지 나누었다고 한다.
투표가
끝나고 개표소로 이동하여 개표 참관을 하였는데, 자동개표기로 투표용지 한 뭉치를 집어넣자 고속으로 분류되었는데 거의 이회창 후보의 표로
분류되었다고 한다. 다시 한번 한나라당 참관인에게 축하한다고 인사하였고, 이회창 후보의 승리를 확신하였다고 한다.
개표
초기 자동개표기로 집어넣었던 표본의 비율은 이회창 후보가 압도적이었고 분류된 투표용지는 재확인 없이 선관위 관계자가 챙겼다고 한다. 또한 전혀
재검표가 이루어 질 수 없었다고 한다. 시간적으로도 고속으로 처리되는 투표용지를 재검표 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였다고 한다.
민주
노동당 참관인은 중간에 교체되어 집으로 귀가하여 TV로 개표 방송을 보다가 어처구니없는 역전 상황에 황당함과 섬뜩한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직관적으로 이건 개표조작이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위 글 제보해주신 민노당
참관인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
yc9982@naver.com
석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