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202145135&code=940100
차인표씨는 예전부터 봐왔지만 정말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연예인이라는 공인의 자리에 있으면서
저런 좋은 본보기를 보이는것이 바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