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클럽은 kbs새노조가 방송한것에서 나왔다는것 부터 알아두자
박영선은 밑에 나오는 자료를 증거랍시고 공격했었어.
그러니깐 당당하게 들고 나왔겠지?
근데 날짜를 보면 07년이야.
저 포스트잇이 가리고 있어서 어떤문건인지는 모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205939
민간인사찰에 대해서 취할수 있는 변명은
그 민간인이 어떤 민간인이였는가에 따라 달렸다고 본다.
간첩&사상의심 같은걸로 사찰했으면 물타기 가능.
하지만 그 민간인이 정말 무고한 사람이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사찰했다고 하면 운지.
이제는 그 2600여건의 문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러니깐 저 자료를 증거랍시고 공격했다니깐
그게 잘 못 됬다는거지
2200여건의 문서중에서 사찰에대해서 문제 될것이 한건도 없다면
현정부만 공격받겠지?
근데 과연 한건도 없을 까?
-꺼라지 시급 얼마? 아니면 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