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측은 2일 민간인 사찰 논란과 관련, 새누리당이 현 정부의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 사찰활동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사과할 사안이 아니다"는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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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사찰문건 중 2건이 검찰수사대상이 됐던 점에 대해서도 "일을 하다보면 에러도 있을 수 있다"며 "0.5%정도의 실수는 범할 수 밖에 없다"는 등 큰 문제가 아니란 반응을 보였다.
이하링크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40215278288928&outlink=1
靑 "윤리지원관실 청와대출입 195회? 열심히 일했다고 칭찬할 일"
청와대 출입은 정상적인 일"이라며 "지원관실 직원들이 민정수석실에 보고하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라고 반박했다.
또 "공격할 게 아니라 직원들이 열심히일하고 있다고 칭찬해야 할 일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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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사찰이란 표현 자체는 나쁘다거나 좋다는 개념을 담고있는 게 아니며조사하는 행위는 모두 사찰이다. 감찰도 같은 말"이라고 주장한 뒤 "사찰이 불법이냐 아니냐는 별도 차원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명박이가 국민과 맞짱뜨기로 결심한 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 떵누리당? 좃까~ 박근혜?? 좃까~두번까~
나는 살아야겠다~니들이야 선거에서 지든말든 나의 재테크는 계속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