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김용민 선거본부 상황실에 따르면 김 후보의 선거본부 사무실에 오후 3시께 20여 명의 어버이연합 소속 관계자들이 난입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이 시간 현재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집회가 사전에 신고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난입 과정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버이연합 직원들이 들어옴에 따라 전세가 역전됐다”면서 “새누리당에게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등에 따르면, 어버이연합 관계자들은 사무실에 난입, 여직원들에게 "총알받이로 보낼 년" "김정일 씨받이로 보낼 년"이라고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버이연합 소속 관계자들은 현재 밖으로 나갔으며 건물 앞에서 경찰과 대치 중이라고 현장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하링크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028
눼~~~~~~~그렇습니다 여성동지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근혜"아 저꼴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