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원후보, 현수막
테러 의혹
최우원후보 전자개표기사기극
내용 현수막 테러 의혹
411총선
불법전자개표기 사용을 거부합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대통령 노무현사건 저지른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체포
4월6일 교대역 법원방향으로 븥어있던 위 내용의 현수막이
가로등에 둘둘 말려있어 현수막 업체에 재부착 의뢰하였는데 다음날인 7일 재부을 위해 펼쳐보니 위와 같이 최우원후보의 얼굴부분이 훼손된채 발견되었다.
경찰에 신고를 하고 테러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의뢰하고
이날밤 긴급 야간에 같은 내용으로 다시 제작하여 9일 새벽에 부착하였는데 9일 저녁에 또다시 떨어져 있는것을 발견, 경찰에 도다시 신고를 하게 되었다.
전날은 현수막의 각목과 끈이 보이지 않아 떨어진 상태를 확인할수 없었는데 이날은 떨어져 있는 끈의 상태로 보아 칼 등으로 잘랐음이 확인 되었다.[아래사진 참조]
뒤로 서초동 법원 건물이 보인다.
최우원후보가 떨어진 현수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411총선
불법전자개표기 사용을
거부합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대통령 노무현사건 저지른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체포
라는 내용이 보인다.
[411총선 개표참관인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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