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부터 50넘으신 분들까지 정말 다양하게 연령층이 모여계시더군요.
오전에는 저조하다던데 지금보니 꽤나 사람이 많아요.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게 보기 좋습니다.
새누리당이 되든 민주통합이 되든 자유선진당이 되든 누가 되던지 자신의 목소리를 낸 분을 존경합니다.
제 아무리 기득권에 허영과 부폐가 넘치더라도 투표율이 높아지면 질수록 국민이 힘을 얻고 존경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