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남에 삽니다.
사실.. 전 균형을 추구합니다.
힘의 벨런스가 맞으면 맞을수록 여러가지 좋은 의견이나 대안이 나오고 치고박기도 많이 하겠지만
날치기통과같은 어이없는일은 안일어날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ㅎㅎ
어르신들... 장난 아니군요....
예전에 누군가 적은 리플을 봤습니다.
000 : 경상도 사람들은 지나가는 개라도 파란색이면 찍는다면서요?
예.. 이유도 없었습니다.. 부정 못하겠습니다...
저도 젊은층이지만... 젊은층 투표율도 개판인듯 싶습니다...
나이 있으신분들은 그 파란색이였던 당을 마치 사이비종교처럼 떠받드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p.s 제가 선거법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것도 선거법 위반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