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40대 초반이다.
먹고 남을 만큼 벌기도 한다.
이런 내가 뭐가 아쉬워서 진보니 정권심판이니 했는지 모르겠다.
그냥 할일없이 담배나 처 꼬나물고 다니면서 온갖 치장에 겉멋 부리고 머리엔 온통 어떻게
예쁜여자 따먹을까 어떻게 돈많은놈 벗겨먹을까 라는 생각 밖에 없는 인간들아~
너희들의 미래는 다단계일 것이요 컴컴한 키스방이 될것이다.
부모가 준 돈으로 흥청망청 해보니 세상 무서운줄 모르지.....
잠깐 나가서 도장하나 찍으면 되는건데 그게 그렇게 귀찮더냐?
내년에 또 등록금 올라도 물가가 올라 니네 부모들 등골이 휘어도 이젠 희망은 없는거야...
떠먹여 줘도 뱉어내는 병신들~
암울한 너희들의 미래가 기다려진다..........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하루살이들아!
---새나라 찍은게 어른들이 아니냐고 반문하지마라! 그들은 언제나 새나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