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부정선거 증거 세가지 (선관위 노조위원장 녹취록 포함)
강남을 부정 선거사건을 접하고 찜찜함이 이루 말 할 수 없었고, 그 후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강남을 불량 투표함 27여개, 강남갑에도 봉인 안된 투표함이 10개,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11일 증거보존 신청을 공식 발표한 투표함은 55개 였습니다.
http://www.minjoo.kr/news/news.jsp?category=briefing&id=10608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시신을 강제로 화장했듯) 선관위는 증거보존을 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최대 야당이 공식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야당이 퇴장한 상태에서 강제로 개표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명박은 뭐든 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투표조작 가능합니다. 제가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임을 거부할수 없는 증거 세가지 제시하겠습니다.
1: 현 정권 들어서 철제 투표함을 조작하기 쉬운 종이 투표함으로 바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때의 철제 투표함. 자물쇠도 튼튼하다.
이렇게 좋던 철제 투표함과 자물쇠를 폐기하고 종이로 바꿨습니다.
종이 투표함에 허접한 자물쇠.... 국민 세금 아낄려고 철제 투표함 버리고 종이로 바꿨나요?
사전 부정선거가 치밀하게 준비된 증거
2: 종이 투표함및 허접 자물쇠의 봉인 개봉 흔적
정상투표함(위)과 문제의 구룡마을 투표함. 정상 투표함에는 테이프와 상자면에 겹치도록 빨간 봉인이 찍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민주당 쪽 투표참관인 ㄱ씨는 개포1동 제5투표소(구룡마을) 투표장에서 목격했던 투표함 봉인 상태와 다른 투표함이 개표장에서 발견 됐다고 주장했다. ㄱ씨는 정동영 민주 통합당 후보 황유정 비서관이 찍어온 구룡마을 개표함 상태를 본 뒤 "내가 투표장에서 목격한 투표함 봉인 상태와 다르다. 선관위가 투표함을 자물쇠로 채운 뒤 그위에 엑스자 모양으로 테이프를 붙이고 봉인한 것을 보았다"고 말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한겨레 4.1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8031.html
http://blog.daum.net/finenews/8762740
시건장치가 풀린것을 선관위 직원이 몰래 잠그려다 황유정비서에게 발각된 바로 그 투표함이다. 봉인이 훼손되어 있다. 양기자의 뉴스 4.12 대치동 제 7 투표소
바닥이 봉인 되어 있지 않은 투표함... 바닥쪽으로 투표용지 바꿔치기가 가능....
3. 선관위 노조위원장이 투표기 사용의 불법성, 해킹을 통한 투표 조작 양심선언
http://www.youtube.com/watch?v=d25cyVUpWGw&feature=player_embedded
핵심내용 요약-
1. 현재 선관위는 개표기로 투표수를 집계한 후 손으로 대충 훝어본다. (현 공직선거법 위반)
문제점: 개표기는 내/외부적으로 손쉽게 해킹가능, 소스 프로그램 공개 거부, 선진국에서도 개표기 사용 폐지, 필리핀에서 수입후 반품처리.
2.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언론을 통한 협박( 의심하면 처벌 받음)후 7000여 만원 상당 광고비 명목으로 뇌물수수.
3. 2002 선거 당시 혼표: 무효표의 수치가 크게 다른것은 확실한 해킹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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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