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이번게임에 졌다고 생각하지말고
여당에 골수가 줄었다고 생각합시다!!
만약에라도 야당이 이번에도 의석수 따지면서 피터지게 안싸우면 그땐 정말 외면합시다.
이제 비슷하게라도 싸울숫자가 됐으니
대한민국! 대선 준비합시다!
여당에 대통령 나오면 그땐 조카만도못한가카 법정에 못세웁니다.
지금에 야당 패배라는 수식어를 뿌려 언론을 조작해 우리들에
힘을 빼놓는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저도 거기에 휘말려 총선결과를 보고 힘들어 했으나
아닙니다 분명히 야당은 많아졌고 여당은 줄었습니다.
짱공여러분들은 분명히 여,야를 떠나서 올바른 정치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에 상당수가 골수임이 이번 총선결과로 볼수 있었습니다.
고노무현 대통령께서도 각종정부기관속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이런 골수세력때문에 쓴맛을 보신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힘들 잃으시지 마시고 기운차리시고 또다시 올바른투표합시다.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깍듯이 개인에한표로 세상을 바꿔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