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북에 사는 28살 남자 입니다 오늘 투표결과를 보면서
이유없이 한참을 울었습니다 아직도 온몸에 소름이 돋고
서러움에 감정이 복받칩니다. 앞이 너무나 막막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