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퍼주기의 진실

thisan 작성일 12.04.16 04: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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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및 금강산 사업은 89년 노태우 정권때 현대 고 정주영 회장이 북한과 직접 체결한 사업이고 그 당시 거대 여당

한나라당이 찬성 승인한 사업입니다
개성관광 사업권,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임금, 개성공단 토지임차료등
이것을 퍼주기라고 우기는 것은 한국 기업이 중국에 진출해 토지를 구입해서 공장을 세우면서 중국에 내는 돈이 전부

중국에 퍼주는것이라고 우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노태우정권 때 노태우가 구 소련(러시아)의 고르바초프를 제주도에서 딱 30분간 만나고 30억 달러를 소련에 지원하기로

했다.

그 때 당신들은 소련에 퍼 준다고 욕을 했는가?

 

 


연평균 대북지원 실적은 김대중 정부 때보다 문민 정부인 김영삼의 재임 때 더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평균 실적을 비교하면 5년간 지속적으로 대북지원이 이뤄졌던 국민의 정부때는 연평균 5천442만달러였던 반면 집권

3년째인 1995년 6월부터 지원을 시작한
문민 정부때는 연평균 9천815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김영삼 정부는 경수로 건설비용 46억달러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36억달러를 부담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근 미국의

경수로 공사 중단 요구에 따라 천문학적인
액수를 날리고 말았을 뿐만 아니라 대화에는 참여하지 못한채 비용만 부담한 ‘들러리’라는 비판이 있었습니다(김영삼

백과사전내용 부정적평가내용 )

 

연평균 대북 정부지원 문민정부(김영삼 신한국당)때 더 많아 김영삼 대북지원: 쌀 15만톤+ 경수로:4조 3천억

 

 

연평균 대북 정부지원 문민정부(김영삼 신한국당)때 더 많아 김영삼 대북지원: 쌀 15만톤+ 경수로:4조 3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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