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퍼주기의 진실2

thisan 작성일 12.04.16 05: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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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핵무기 개발에 대한 야욕을 갖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후반부터입니다.

그리고 1980년대 초반 현실화되기 시작합니다.
1994년 보수언론들은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보도합니다

1971년 9월 20일 비밀리에 남북 적십자 회담이 개최되었다.
100분 토론때 시민논객이 한나라당 공성진의원에게 박정희 시절 대북 밀사 예로 들면서
"냉전시절에도 북한에 밀사를 보내 국민을 안심시켰다' 라고 말하니까
공성진의원이 "그 밀사가 돈 갖다줬다" 대답했다

미국 CIA 1994년 의회 보고서에는 "북한은 1992년 이전에 핵개발을 끝냈다"라고 돼있다.
황 전 비서는 북핵문제와 관련해 "1996년 김일성이 살아있을 때 지하에서 핵실험을 다 할 정도로 이미 농축 우라늄을

 이용한 핵무기가 상당수 만들어져 있다.대답했다

 

 

▶서독은 20년 동안 동독에 평균 32억불을 매년 지원했다.우리는 13년동인 매년 1억 5000만 불을 북에 주었다.이것은

1인당 연간 5000원을 모아 북한을 도운 셈이다.
그 대가로 우리는 남북의 냉전 제체를 종식시키고 화해 협력의 시대를 열었다.한반도 긴장이 일거에 완화되어 지난 10년

동안 안보 불안 없이 살아온 것이다.
남북 대치로 엄청난 비용의 국방비를 지출하는 것에 비하면 '퍼 주기' 논란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다

 

북핵이 타결되어 대북 전력지원 이루어진다면 우리가 져야할 부담은 최소 6.5조에서 최대 11조 사이로 예상되는데 ,

한국 리스크 감소 국가신용등급 향상으로 인한 왜채 이자 경감 등으로 우리가 입게될 경제적 이득은 120조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퍼주기’도 안 되지만, ‘굶겨 죽이기’도 안 된다는 점을 서로 인정했으면 한다.
현재 북한에 굶주리는 영유아들이 250만 명이라고 한다.  우리에겐 남는 재고 쌀이 150만 톤이나 있어 농민들이 떨어진

 쌀값 때문에 이만 저만 어려운 게 아니다.
http://www.ekgib.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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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한겨레신문 일부 내용
노무현 정권 때 비서관 박선원의 증언이 놀랍다. 북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대하면서 핵을 포기하기로 마음먹고

영변냉각탑을 폭파하고 핵무기 2~3개를 만들  수 있는 핵연료봉 수천개를 모두 남쪽에 팔기로 했었단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은 제시 가격 몇백억원이 국제시세의 두배라며 이를 거절했다 한다.

그 뒤 사실상 북한의 붕괴만을 기다리는 것으로 비치자 북은 아예 플루토늄을 생산하기 시작해

지금 몇 개의 핵폭탄을 만들었다는 거다.

재래식 무기로는 도저히 남쪽의 적수가 되지 못함을 잘 아는 북쪽에게 마지막 선택지는 핵무기일 수밖에 없다.

이번 연평도 사태를 통해 한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햇볕정책은 남쪽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주식이며 부동산 많이 가진 기득권층도 분명히 알게 되었지 싶다.
www.hani.co.kr> color=#0000ff>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54605.html

 

 

 

 

 

 

 

 연평균 대북 정부지원 문민정부(김영삼 신한국당)때 더 많아 김영삼 대북지원: 쌀 15만톤+ 경수로:4조 3천억
www.chosun.com> color=#0000ff>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310/200310050024.html

 

대북지원 : 김대중1조5천억  노무현2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19/2008091900024.html

 

대북송금 ;김영삼경수로4조3천억(36억 달러)김대중정부 1조5000억원, 노무현정부 1조6000억원,  현 이명박정부 임기절반인
지난6월까지 8600억원, 이 추세로가면 이명박정부가 대북송금 사상최대치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합니다.
이명박 핵개발자금 지원해준 7억5천만 역대 정권중 가장 많다고 합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2&type=all&articleid=2010100523404318334&newssetid=1

 

 

대북지원금
김대중1조5천억+노무현1조6천~2조 = 3조1천억원~3조5천억
박정희(대북 밀사를 통해 북한에 돈을 갖다주고) + 전두환 + 노태우 + 김영삼4조 3천억(경수로) +

이명박 2010년6월까지8600억원 = 5조1천600억원이상


 

 

 “정상회담 대가로 돈을 주었다?” 아니다, 현대의 대북사업권 대가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6월 현금으로 4억 5천만 불이 건너간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포괄사업권 대가입니다. 이 자료는 2009년 7월 이명박 행정부의 통일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 중 일부입니다. 정상회담 대가가 아니라 현대의 포괄적이고 독점적인 대북사업권에 대한 대가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논란이 필요 없는 부분입니다.
 
임동원 장관의 8월 20일자 인터뷰입니다. “검찰 공소장을 보면 현대가 소위 7대 경제협력을 위한 선불금으로 지급한 것이라고 다 나와 있다. 정부는 송금의 편의를 제공했을 뿐이다. 정부가 세금을 쓴 일이 없다. 재판 기록과 검찰 공소장에 나오는 내용인데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 팩트는 팩트대로 얘기해야 한다.”
 
김 전 대통령의 말씀입니다. “북한에 대한 문제는 정부로서는 돈을 준 적이 없습니다. 현대가 주었는데 그것은 엄청난 북한의 이익권을 장악하고 대가를 준 것입니다. 마치 영국의 디즈레일리 수상이 수에즈 운하를 살 때 프랑스보다 영국이 먼저 샀는데, 그때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디즈레일리 수상은 어느 정도 문제가 있는 줄 알면서도 돈을 개인에게 주어서 계약을 하도록 한 것과 같이 나도 북한에게 장차 우리가 북한에서 발언권을 강화시키는 데 필요하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고, 그것이 지금 부분적으로 실현되고 있습니다.(2006년 10월 9일 미국 CNN Talks Asia 대담)”
 
이제와 생각해보면 남북관계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대북송금 특검이 있었고, 결국 정치적으로 악용되면서 남북관계는 상당부분 후퇴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수세력들은 지금도 정상회담을 돈으로 샀다며 비판하는 논거로 이를 악용하고 있습니다. 제발 판결문을 읽어 주십사 하고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법과 질서를 강조하는 보수세력이라면 더 마땅히 그래야 되지 않을까요.


 

 

 

 

국방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시절의 세계가 혀를 내 두룰 정도의 놀랄 만한 명품 무기들 을 수도 없이 개발 해 냈다는 것

1)현무 크루즈 미사일 개발 :세계에서 3개국밖에없는 사거리 500키로 1000키로1500키로 완료 배치 탄두 500키로그램,,,,

우리가 지금 중국 전 내륙을 강타할수 있는 3천5백키로 현무 크르즈미사일 을 개발 중 김대중 노무현의 영원히 빛날 위대한

업적 중의 하나죠(일본은 아직 개발 못했음),,,,명중 정확도 1~2메타(미국 것 보다 명중률에서 앞서고),,,,마하1,5~1,7

속도로 아주 낮게 물위를 스치듯 지나고 높은 산을 넘고 모든 물체를 요리저리 피하고 나아감 (일본 전지역 강타

일본과중국이 개발 하려고 안간힘씀)


2)kdx-2개발 : 일명 최 첨단 구축함 인데요 적의 공격 목표를 1000개 감시 하고 있다가 일순간에 적의 목표를 스위치

하나로 300개 동시 강타 할수 있고요 적 의 항공기요격 시스템 하푼 미사일과현무 크루즈 미사일 2백90발을 기본으로

장착 그리고 어뢰32발 장착,,,,,등등 보안상 더는 말 할수없음 아무튼 김대중 노무현의 위대한 업적 임


3) 백상어 ,청상어어뢰 개발:잠수함에서 적의 잠수함이나 물위의 배를 공격 (파괴력은 세게최고 로 1메타이상 철갑을 관통,

특징은 물위를 날아서 적의잠수함이나 배가 도망갈 시간을 안줌 명중률 또한 세계최고이고세계에서 유일 무일 한 무기로써

이또한 김대중 노무현 의 치적임


4)말썽 많은 k9자주포 썬더와 수륙 양용 장갑차 개발:곡사포 155를 개량 한것이고 자동으로 분당 6발 발사 자동으로 탄을

연발 장착 함 적의 표적을 자동으로 계산 함 사거리는 43키로 살상 반경 100미터 세계에서 곡사포중 가장 멀리나감 그다음

독일 에서 개발 했음 독일 곡사포는 37키로 전세계에서 한국과 우리나라밖에 없음
수륙 양용은 수심 5~6미터 깊이에서도 도하가 가능 한데 문제는 포와 포신이 물에 잠겨도 도하가능하고 발사가 가능한

세계 유일 한 무기로 김대중 노무현의 치적임


5)xk2흙표 전차 개발 :세계 3세대 전차중 가장 뛰어남 모든 움직이는 적의 표적을 놓치지 않고 자동으로 포신이 따라가며

 달리면서 발사경사 65도 가뿐히 주행 또한 적의 유도탄 교란 장치가 있으며 저공 비행기는 한발에 아작 낼수 있는 자동

감시체계 이또한 김대중 노무현의 업적 임


6)독도수송함함 개발 : 헬기 6~7대가 동시에 뜨고 내릴수있음 ,군병력 5백영,차량100,전차30,야포,기타,등등 동시에 싣고

다님 중국과 소련 일본 프랑스 도 아직없음 오직 미국만 있음 그다음으로 우리 이또한 김대중 노무현 업적


7)고등 훈련 경 공격기 개발 T50: 마하 1.5 속력 세계 유일 위급시 미사일 밎 기타 장치 가능 하며 공격용 비행기로도

활용미국 마틴사와 협력했음


8)k-11영상 소총 개발 세계 유일 :적 표적 자동 계산 ,등뒤또는 적 표적 위나 앞에 뚫고 들어가 자동 폭발 (지연 폭발 )

수류탄 처럼 적의 상황을 보면서 발사할수있음 이또한 김대중 노무현 업적 이다,,,,,이명박 정권에서 발표함

역대 대통령 중에 이 두분이 가장 한국의 국방을 튼튼 히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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