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가 아닌 수량에 의존하는 생태심리.
육식동물은 조직화가 잘되고 수가 제한된 상태지만, 양이나 소들은 수량이 방대한 무리를 구성하고 잡히워 먹는 입장이지요. 인류의 군체현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이 인구를 폭발적으로 뿔린 계기는 중공이 들어서서부터 이고, 인구물량으로 외세의 침입을 막아보겠다는 입장에서죠. 외세에 밀리는 민족이 종족을 보존하는 방법은 인구수밖에 없지요.
그럼 세부적으로 중국인들이 왜 인구를 뿔리는가?
중국의 다수사람들은 돈을 벌수 있는 기한이 제한적입니다. 현대에 들어서서 더더욱 이러한 과정이 빨라집니다. 고부가가치의 직업이 아닌 다수가 노동력을 파는 생산직입니다. (이러한 원인이 중국의 대학생들이 백수가 70%를 차지할 정도인 원인이죠, 공장에 노동자가 필요하지 대학생이 필요한게 아니니깐요. 오늘 제가 왠지 서술하는 상태가 너무 안좋아 글을 정말 힘겹게 쓰는데 이해해주시길. 글을 쓰는것도 그림그리는것과 마찬가지로 약빨이 나올때 써야 잘쓰는데, 요즘 처리할 일이 많아서인지, 논리가 좀 흐트러진 상태입니다.)
노동력을 파는 경우, 대부분 20대~30대에 국한되고, 나이가 조금이라도 들면 일자리가 없어집니다. 그뒤는 정말 불량식품 만들어서 거리에 나가 파는것외에 방법이 없게 될수도.. 일찍 퇴직이 되는 상태에서 연금같은게 없어요. 세금은 세금대로 받지만 노후보장에 대한 연금 같은건 국가기관같은 소수인들의 혜택이죠. 중국인들은 50살부터는 거의 수입이 끊기는 경우 많아요, 그래서 조선족들도 다수가 한국에 일하러 가는거죠. 일자리가 정말 없기에. 게다가 노후대책도 없고.
이러한 상황에서 노후대책은 자식뿐입니다. 즉. 40살되기전에 자식이 돈벌이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일찍 자식을 낳아야 하죠. 이게 다수 중국인들이 20대초반, 아니 20살되기전에 벌써 결혼하고 아기를 낳는 원인입니다. 물론 잘사는 집안이나 대도시부유층은 아니겟지만요.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게 제가 물어보적 있어요, 그렇게 힘든데 왜 아기를 키우냐고? 왈: 아기를 키우는 재미도 없으면 정말 왜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나이다 나으리. ㅋㅋ
인구는 계속 불어나고, 백수도 계속 불어나요. 중국의 청년실업율이 70%이상인거 아시나요? 한국인들은 아마 모를거에요. 원쟈보가 첨에 국제사회에 실업율 2천만명이라고 했다가 국제사회에서 니네땜에 우리네 일자리 없어졌다 하니. 할수없이 실제로는 2억명이다. 라고 했더이다.
인구가 많을수록 통치하기 쉽다 라는 중국의 통치문화 역시 한목 하죠. 인구가 하도 많을수록 그중 똑똑한 사람은 더더욱 파묻히게 되고, 쉽게 조종되고 쉽게 선동되고 나약하고 노예화된 인간이 많아지죠. 문화대혁명 보면 알수 있습니다. 우매하고 나약하고 노예화된 수많은 노예가 필요한거죠. 똑똑한 사람은 점차 사라지거나 외국으로 떠납니다. 현재 중국, 노예 아닙니까? 노예처럼 일하고.. 생산한 질좋은 제품은 외국인들이 가져가 쓰고, 불량품은 중국노예들이 쓰고 먹고 이랩니다.
내가 지켜본것중 하나: 중국여자애들, 자연산 예쁘고 잘빠진 애들 많아요. 유전적으로 중국인들이 얇은체질이 많은데다, 많은 민족의 잡종되어 예쁜애들이 꽤나 나옵니다. 근데 얘네들, 화장품 향수 이런거 사쓸 돈 별로 없어요. 저질품 써요. 그리고 17살부터 나와 일합니다. 것도 힘들도 더러운일. 그래서 딱 보면, 미모가 5년도 유지못되고 폭삭하더이다.
한국인들이 중국에 많이 와서 신장 사죠? 예... 노예죠. 젊고 짧은 생명, 우리가 아는 필리핀, 뭐 거기서 거기죠.
인구가 많으면 대외팽창이 아닌 내부착취로 이어집니다.
중국의 경우 인구를 5억이내로 줄일려면 최극단 수단이 아니고는 문화를 바꾸지 않고는 답이 없습니다. 과잉이 불러오는 결과는 북한입니다. 지켜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더럽고 가장 빈곤하고 가장 열악한 ... 그런 감옥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