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의 꼼수
GDP, 청일전쟁때 청나라 gdp가 일본보다 높았습니다. 그당시 북양군해군톤수도 일본보다 큽니다. 근데 왜 당할가요?
현재 중국의 GDP 세계2위 입니다. 아주 마치 80년대말 일본 같네요? 허나 그때 일본처럼 강한 공업과 과학 문화 등 실력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그당시 소련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근데 왜 세계에서 호들갑일가요?
주식게임을 하는 분들 아시겟죠? 높게 띄워야 더 많이 잡아먹을수 있습니다.
솔로스의 말이 잇죠: 모든 실수는 편견에서 나온다.
중국이 국가실력과 경제에 대한 편견은 GDP입니다. 독재국일수록 현명한 정책이 나오기 힘든, 소수인에 의한 정책이 나오며, 그러한 정책은 허점이 허다하고 실수를 많이 하게 됩니다. 중국이 행해온것들이 바로 그러합니다. 이러한 정권은 필연적으로 소수집단에 의한 편견을 가지게 되고 국가적인 실수를 하게 되죠.
중국 GDP중 토목공정이 80%를 차지합니다. (이러고도 이게 발전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소경.)
GDP공정:
중국의 행정실적 평가기준은 각지방의 GDP입니다. GDP업적에 따라 당내의 권력순위가 결정되며, 관직상승은 GDP상승에 비례합니다.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보니깐요. GDP를 가장 빨리 늘이는 방법. 여러분들도 아시다싶이 바로 토목공정 즉...집짓기 땅파기 다리놓기 길딱기 이런짓입니다. 과학기술 고부가가치산업을 하면 GDP가 더 높지 않겟냐 그러는분들 있겠죠? 그러한 산업을 할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고 특히 중국같은 독재교육시스템과 부패한계급시스템에서 인재발탁이 나오기 힘들고 여러가지 국제적인 기술력제재 등으로 그러한 산업하기 아주 힘듭니다. 그리고 관리의 임기는 제한적입니다. 임기내에 실적이 나오지 못하고 다음기 관리한테만 좋은짓 해준격이 됩니다. 그래서 고부가산업보다는 토목공정을 합니다. 이게 일부분들이 중국에 와 보고 와~ 층집높고 으리으리 하다~ 와~ 광장~와~다리~ 와 고속열차~ 와~ 발전햇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원인이죠. 농촌지역 역시 이짓합니다. 수입이 없는 농민들에게 은행빚을 지워주고 집을 짓게 하죠. 정부 역시 빚을 집니다. 은행한테서. 이러한 빚이 바로, 중국정부가 4만억달러를 투자한다는 결과입니다. 그만큼 많은 화페를 찍으면, 결과는 필연적으로 물가상승에 이어지죠? 아직은 부동산에 묶여있어서 그나마 이정돈데, 부동산이 둔화되면 그많은 돈이 시장에 풀리면 지옥이 됩니다.ㅎㅎ (이글보면 왜 이명박이 사대강사업 했는지 아실겁니다.)
2012년 중국경제붕괴점:
왜 경제학계든 어디든 2012년을 중국붕괴원년이라 생각하는지 아시나요? (물론 경제만 붕괴됩니다.)
1- 무역 파산.
인민페의 달러대 가치상승이 현재 중국의 수출이익을 3%이하로 내려놓았습니다. 3%이하면 중국내 생산업 전체가 적자를 내게 됩니다. (원자재 노동력 세금 은행대출 등) (물론 중국정부의 수출장려정책으로 세금반환 등으로 3%를 유지한다는 얘기지, 그치않고는 10%이하면 파산입니다.) 달러대 환율은 계속 상승합니다. 1달러 5위안까지 갈겁니다. 현재는 1달러 6.2~6.3입니다.
2-지방정부 파산.
GDP공정으로 지방정부는 은행빚을 엄청 많이 진 상태입니다. 그 빚의 원금을 갚기는 커녕, 이자 갚기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2012년인 중국정부교체기이기도 하지만, 지방정부 채무기한이 완려되는 시점이고, 최저로 이자를 갚아야 합니다. 4만억 투자로 시장의 화폐량이 과도한 상태에 대비해 은행은 저축금리를 낮출수가 없습니다. 낮출수 없다는건, 채무의 이자 역시 낮춰질수가 없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지방정부는 필연적인 파산에로 이어지는데요? 전례가 없던 사례가 아닙니다.
20여년전(30년전인가?) 그때는 지방정부가 땅사용권을 팔수가 없던 시절이였고, 그당시 공무원은 월급 절반밖에 받지 못했고, 그 빚을 중앙정부가 국고권을 발행하는식으로 막았습니다. 그 결과 물가상승, 취업하락, 휘청거리게 되니, 베트남침략을 발동한거죠. ㅎㅎ. 이런거 보면 일제랑 다를게 없음.
3-부동산버블.
현재 상황의 엄중한 정도는 그당시보다 훨씬 엄중하죠. 인류역사상 이정도의 부동산거품은 없었죠. (어느정도냐고? 중국인이 먹지않고 쓰지않고 350년 일해야 집한채 삽니다.) 중국도시인들이 살고있는 으리으리한 집들, 거의 전부 빚입니다. 정부의 빚, 회사의빚, 개인의 빚.
이어지는 문제는 집세의 폭등, 소비재, 생필품 등 연달아 폭등. 북경에서 일하는 청년층, 월급수준은 2~3천입니다(중등). 북경 교외의 원룸 2천위안/월 입니다. 물가 서울과 비슷합니다. 같은 가격이라해도 퀄리티는 한국보다 후집니다. 합숙을 해도 돈이 얼마 남지 않죠. 그결과는, 소비를 못하게 됩니다. 소비를 못하게 되니 회사들이 살기 힘들어지고, 회사들이 힘드니 월급이 적고, 월급이 적으니 더더욱 소비를 못하는 악순환이 됩니다.
북경얘기만 한다고? 그럼 연변얘기합시다. 연변은 한국에 일하러 가는 사람들 덕에 수입의 평균치가 상당히 높죠. 길림성 타지역의 2~3배입니다. 집값은 대충 20~50만위안입니다.(25~30한국평수) 이걸 사려면 아주 잘버는 사람이 20년 벌어야 하죠.
중국부동산 가격은 계속 오릅니다. 팔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오릅니다. 왜? 다른데 투자할만한게 없으니깐요~
주식시장, 구려도 엄청 구리죠. 그래도 주식에 투자합니다. 왜? 다른데 투자할만한게 없으니깐요~
이정도로 산업이 낙후하다라는 얘기입니다. 투자할데가 없을정도로.
부동산버블이 터지면, 중국은 무너집니다. 강한 공업실력이 일본도 무너지는데, 중국은 더하죠. 중국정부도 알아요. 알지만 어쩔수 없는거에요. GDP에 납치된거죠. 글로벌금융가들의 꼼수에 목이 매여진거죠. 탈주하려고 해도 못한답니다.
4-취업난.
말할거 없죠. 오죽하면 조선족들이 한국욕하면서 한국가 일하고 한국인 싫어하면서도 한국기업에 기여들어각겠어요? ㅎㅎ
일자리가 하도 없으니까.
5-금융.
금융은 뭐 말한것도 없이 월가를 중심으로 하는 서방세력이 결정적으로 컨트롤하고 있죠. 달러를 교역화페로 미국이 잡고 있는한, 중국은 끌려가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세계왕따 빨갱이정권이 금융권에 도전해서 이러한 판도를 바꾼다는건 아예 불가능하고.
중국의 관리들, 개인자산 외국은행에 많이 묻어둡니다. 그것땜에 외국자본세력과 국가적으로 협상할때 항상 양보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말이죠. 그 결과 항상 외세에 밀리고 외국자본에게 이득이 가는 협상결과가 나오죠. 이건 그냥 세부사항이고.
부패한 시스템과 세습(지방정권도 세습입니다. 남경시위서기 아들이 또 남경시위서기 이런식), 이러한 시스템에서 인재가 못나오죠. 뭐 당간부 자식들 옥스퍼드에랑 유학 많이 보내요.(붜시라이 아들처럼. 허나 이들이 가서 제대로 배우나요? 안배우죠. 가서 포르쉐 몰고 다니고, 돈뿌리고 다니고 그래요.) 이러한 넘들이 또 국가권력과 국영기업 등을 장악합니다. 그 결과는 무능하고 부패해집니다. 그 결과는 외국과의 경쟁에서 전부 밀린다는 얘기죠.
금융의 게임룰은 억지로 배울수 있는게 아닌, 특정인맥에서의 사도시스템으로 물려져 내려왓고 오직 그런식으로만 전수가 가능합니다. (상세한건 로스첼드가 거나 모건스탄리 록펠러 이런 사례들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일본과 한국, 홍콩 싱가폴 이런 나라들도 그 게임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금융위기 격고 뭐고 그런거고, 흔히들 금융고수가 없다 하는데. 그게 바로 사도시스템으로 타세력에게 전수가 되지 못하는 등. 이건 넘사벽입니다. 한국 일본 등은 그나마 미국진영에 속하기에 완전 죽여버리지는 않지만, 중국이라 러시아 같은 나라는 한번 털리면 모가지가 날아가죠.
중국의 금융시스템 봉페적인것으로 외세에 대항하려 하지만, 많이 풀려진 상태고 더더욱 풀려져가고 잇습니다. 작년부터는 골드먼이 중국에서 자유롭게 자금을 입출할수 잇게 되어있고, 나스닥도 중국증시에 진입할수 있게 되엇죠. (그걸 안 열러주면 항공모함을 황해에 갖다 대고, 달러대 환율을 6밑으로 내려가게 하고, 그럼 파산합니다 중국이. 그래서 어쩔수없이 이러한 양보를 하게 되죠.)
6-달러
달러는 치트엔징이죠. 이건 게임오버입니다. 미국은 그냥 앉아서 달러만 찍어대면 살아가요. 달러가 부실하다고? 아무리 부실해도 세계 모든 나라들이 미국국채를 사들입니다. 왜? 미국은 망하지 않으니깐요. 미국이 망하면 세계가 망하니깐요.
중국은 노동력착취 자원낭비 환경오염의 대가로, 미국에 연가의 질좋은 제품을 수출합니다. 미국은 달러라는 종이를 지불하죠. 그 종이는 중국의 국고에 계속 쌓입니다. 그결과, 인민페는 대외로 가치상승하고 대내로 가치하락을 하게 됩니다.
달러는 석유에 비례하죠. 석유고갈나면? 탄소방출양에 비례하든 황금에 비례하든 뭔 상관입니까? 미국의 달러지위는 흔들수가 없죠.
때문에 중국은 화페에서도 절대적인 피동권에 처해잇습니다.
7-경제적식민지화
1-농업: 미국에서 공짜로 유전자콩종자를 선물드립합니다. 그걸 가져다 심은 농민들은 산량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전국각지에 유전자콩이 심겨지면서 토종콩은 멸종합니다. 허나 유전자종자는 2세대부터 산량이 줄고 새로운 벌레가 생겨나는 등 약점이 잇죠. 그래서 또 새로운 벌레약을 사야 합니다. 미국한테서 말이죠(monsanto같은 회사). 드리고 고산량을 유지하기 위하여 새로운 종자도 사야 합니다. 그 결과 종자에서 미국에 의뢰하게 되지요. 감자, 옥수수 전부 마찬가지 사례입니다. 벼도 그렇고. 자체로 유전자기술 개발? 못합니다. 그건 특허적으로나 기술력이나 미국등이 절대적인 독점입니다. (몬산토같은 경우 동인도회사가 금융자본-월가와 산업자본-몬산토 이런식으로 분리된 결과로 역사적근원이 있어요. )그렇다고 국제적으로 어케 몬산토같은 산업자본과 대항? 안되죠. 산업자본의 일개인 MS사, 빌게이츠가 오면 국가주석이 마중나갑니다. 골드먼의 일개 부총재급이 와도 국가원수가 나가 마중합니다. (다들 음모론이요 뭐고 하는데, 님들이 쉬지 못하고 일하는 이유가 이들의 존재입니다. 그사람들을 인류라 볼게 아니라 신이라 보시면 되죠. 이건 별개 얘기고.)
2-생산자자원:
농업에 사용하는 칼륨, 카내다가 절대적독점입니다. (카내다화교가 칼륨광산을 중국정부에 싸게 팔려다가 중국정부가 니같은 개인과는 거래안한다고 무시했죠, 그래서 그 광산이 미국회사한테 더높은 가격에 팔렷죠. 이러한 실수를 국가적으로 부단히 하는 이유가 바로 제도부패로 인한 인재결여와 부실한 정부에 인한것이죠. 이러한 사례가 수없이 많아요. 오죽하면 중국이 뭘 사려고 하면 그게 가격이 폭등하겟어요? 동네북 호구니까...)
공업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철광, 철광이야 어데나 다 잇고 모래처럼 많아요. 근데 왜 철광으로 중국이 제약될가요? 철광의 교역과 운송은 글로벌자본이 컨트롤하고 잇어요. 교역수수료, 환율, 운수비용 등을 조절하면 철광의 거래가가 바로 조절됩니다. 그리고 이건 이들이 마음대로 컨트롤합니다. 그래서 일개 나라인 중국이 피동에 처하게 되죠. 한국은 포항강철이 정책적으로 독점으로 국가를 대표해서 협상하구요, 일본은 산업연맹이 대신 협상하는데. 그 룰을 잘알고 경험도 중요하지만, 일본이나 한국은 서방진영에 속하기에 협상에서 [우리]가 되는거구요. 주주이기도 합니다. 중국이나 러시아는 아니라는거죠. 얘네는 봉이죠.ㅎㅎ
희토류자원 뭐비슷한 경우죠. 기타 여러가지 자원, 석유, 천연가스 등. 비슷합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자원에 대한 오해를 하는데, 중국인구가 많아서 자원소비가 많은게 아닙니다.
중국의 자원소비 다수는 생산에 투입돼요. 전기도 그렇고. 민용천연가스 민용석유 민용전기 이런건 총 소모양에서 30%도 못차지한답니다. 가난한 백성이 뭘 많이 해먹는다고.ㅋㅋ 미국인 한사람이 중국인 50명이 소모하는 에네르기를 써요.
중국의 자원소모는 대량샌산과 gdp토목공정에 들어갑니다. 그러한 gdp를 유지하기 위하여 계속 자원을 소모하는것이지요.
3- 기술력/특허
이건 네번째 게시물에서 재가 설명했지요. 생산에 사용하는 기계설비든, 소프트웨어든 특허든 뭐든 외국이 컨트롤하고 잇다는거. 그냥 아주 세부적인 타이어도 99% 외국자본이 컨트롤합니다. (자랑스럽게도 이중에 금호타이어가 압도적으로 차지하고 잇더라구요) 이러한 사례가 하도 많아 가지고. 중국에 어느 하나 자체로 뭘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말 그대로 그냥 남의거 가져다 대신 조립해주고 월급 받아먹는식이죠.
자원낭비,환경오염,노동력착취, 이거로 돈을 벌어온 왕서방이죠. 그렇가도 남들처럼 고신과학산업으로 갈 성격이나 학력이나 능력이나 다 안되는 왕서방이죠. 왕서방 웅장합니다. 허나 그게 다 비게라는거죠. 근육이 아닙니다.
누가 이쑤시개만 만들어도 경제성장을 할수 있는 나라다 하는데... 공산국가들이 보리와 쌀로 자본국가들의 계산기를 사들이던 소련시절이 생각나네요. 인구로 따지면, 중국 말고, 동남아나라들 아프리카 인도 다 합치면 그 인구는 중국보다 훨씬 더 많아요. 이쓰시개를 그들은 안쓰는줄 아시나요? 그거로 경제가 성장한다는건, 그냥 농경사회에 머물러도 경제성장할거라 생각하는 사유입니다. 개인의 시각으로 이쑤시개 팔아서 돈벌려는 아이디어로 뭐 벌수 있을수도 있겟지만. 그게 경제성장을 가져온다는 논리는 꼼수이에요. 생필품으로 경제가 성장못합니다. 경제성장은 과학기술진보와 사회제도진보로 인류생산력이 더욱 해방되는것으로 생겨나는거지. 현존단계의 소비만 증가해서 되는게 아니죠. 소비증가로 생산만 하는 경우, 과거 2차대전전의 경제공황으로 이어지고. 과량생산한 돼지들을 불태워 죽이는 일이 발생하죠. 이정도면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경제발전동력의 고갈
내수소비, 수출, 국가투자. 3가지로 80년대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중국입니다. 이 세가지길 현재 전부 막혔습니다. 뭐 태양에네르기요 그런거로 새로운 성장을 도모할거라고 하는 중국의 사유와 그걸 기대하는 일부 사람들, ㅎㅎ. 태양에네르기 이미 과량생산으로 둔화된지도 몇년됩니다. 경제의 근본은 국민소질의 제고와 사회생산력의 제고지. 내가 지금당장 많이 만들어서 성장하는게 아닙니다. 많이 만들어도 소비를 하지 못하는 환경, 중국 혼자서 태양에네르기재료 세계전체수요량의 6배를 생산해놓은 상태입니다. 과잉이 아니고 뭐겟어요? 문제는 것도 막혔어요.
중국이 바로 망하는건 아닙니다. 대충 10~20년 걸리겟지만. 망해가는 속도는 점점 가속화되고, 올해가 붕괴원년이라 봅니다. 그리고 망한다 해도 땅이 사라지는건 아니고, 이정권과 이사회가 사라지고 장기간의 진통을 격은뒤 점차점차 이성적이고 그냥 평범한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나라가 될거라는 얘기입니다.
솔직히 중국이 망하고 민주정권이 들어서고 연방제를 하면 이나라의 발전성이 현재보다 훨씬 강할거고 그결과는 어쩌면 무서울수도 있어요.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거지만, 미국이 중국을 어느정도 살려두는 이유는, 뼈빠지게 일하고 파업할줄도 시위할줄도 모르고 원하고 분통하면 자살이나 하는 그러한 방대한 노동력이 필요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 세계의 발전은 세계공장이 필요하고 세계공장은 방대한 노예가 필요하죠. 하인이 없이 양반이 편하게 살수가 없듯이. 나라와 나라의 관계 역시 그러하다고 봅니다. 서열이 다 있죠.
타 게시글에서 계속 연재하겟지만, 왜 중국이 분열되고 만주가 떨어져나가는지를 서술할게요.
--근데 글 쓰는게 일에 꽤나 지장되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