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꾸 중국 깐다고 여기는 분들이 있고 내생각대로 나불댄다고 여기는데.

나는 정확한 경제수치(홍콩,대만,영국 이런데것만 참고, 중국건 참고가치 없음. 재무회계사도 전부 거짓함, 중국 사대재무회계사에 친구가 있어서 상세한 사례까지 알고 있음.)를 기반으로 쓴 글들임.

2011년 미국 순수제조업 총생산액 41만억 위안, 중국은 28만억 위안.

중국을 세계공장이라고 추켜올리는것은 , 다 꼼수가 있어서지 실제 중국이 그렇게 제조업이 강한게 아님.

그 28만억위안도, 전부 대리가공수준.

그리고 올해 중국의 제조업거두들: 자동차업-비아디 5600명 감원, 가전제품-메디아 3.2만명 감원, 복장업-야걸 1.7만명 감원, 다른것도 허다함.

수치는 거짓말 하지 않음. 허나 언론과 매체는 거짓말을 함. 목적이 다 있는것임.

중국이 발전한다 잘된다 하시는분들, 중국월급으로 중국직장에서 중국도시에서 3개월만 견지해보삼. 시골? 건 더 말할것도 없는곳이고. 중국에 나오신분들 부모돈 쓰는 경제적부담이 적은 학생들이거나, 회사들이 호강시켜주는 주재원들임. 중국의 실제 땀냄새를 맡으며 실제 피부로 몸으로 격으며 느끼면 세상에 북한빼고 가장 부실한 나라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될거임.

저수준생산. 미얀마 인구당 월급 200~400위안. 중국보다 쌈. 이번 아웅산수치 당선을 계기로 점차 개방에로 나아감. 자원 있을게 다 있고 항로도 매우 편리함. 이런 나라 적지 않음. 중국이 없어도 얼마든지 대체할수 있음. 

중국을 너무 대단하게 생각마삼. 중국은 소련같은 자원이나 정치력이나 군사력도 없고, 일본가튼 과학기술이나 공업이나 경제력도 없음. 뭐로 소련이나 일본도 하지못한 거사를 중국이 하겟음?

일장춘몽이요 일장춘몽이라~

내가 중국 까대는게 아니라 이 부실하고 반인류적인 집단과 그 노예들에 대해 아니다고 생각하는 정도일뿐임. 내가 민족감정으로 중국 싫어하는게 아님. 나한테 똑똑한 중국친구들도 많음. 개인적으로 중국고전시도 쓰고, 중국문화도 좋아하는 사람임. (중국이 아니라 나는 서계 어느 나라든 문화면 다 나름 특이한 맛이 있다고 생각함. 나 개인적으로 몽골허미도 할줄 암. 언제 기회되면 영상 찍어 올려볼까나.)

중국은 망할것이고 망해야 함. 그건 인류가 진화하는 한개 필연적인 과정임. 중국이 강대해져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를 제패한다 칩시다. 그뒤엔? 그 부패와 반인권적인 처계. 필연적으로 무너집니다. 누가 무너뜨린게 아니라 스스로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