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대 강의 문제점!

1.환경 적이지 못하다. (이건 호불호가 갈리고 국가에서 지금 언론통제를 제대로 하고있으니 어떻게 답이나올지는 2~3년 정도 경과가 되바야 나올꺼고

2. 가장 큰 문제점!!!!

4대강 할때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을 모티브로 한것을 아마도 다들 알아채실것입니다.

즉 일자리( 토목 및 건설업 을 부양시킨다는 것인데 이문제는 지금상황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지금 한국의 젊은대와 이끌어가고 있는 30대 는 대학 졸업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

눈높이가 달라졌다는겁니다. 대학나와서 공구리들고 삽질하겠습니까? 도서관에서 있겠습니까?

노동은 신성한 것 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유교적? 지리적? 문화적으로 따져봐서 노동은 =3d  더럽고 힘업고 배운거 없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많이 있습니다. 즉 상황에 맞지 않지요

그리고 가장큰 문제는 회사 선별에 있습니다

건설업 토목업을 중점으로 국가 안의 내수 를 활발하게 시키고 회사들을 만들어내고 일자리를 창출해나간다 라는게 참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어느 회사가 공사권을 가져갔습니까? 도레미 건설업? 피아노 건설업? (예를 들어서 입니다)

아니죠 이런 듣도 못한 회사가아닌 대기업 위주로 회사를 정해 버렸습니다.

만약 국가를 살리기 위해 침체된 내수 를 살리기 위해 라면 위에 말하는 거처럼 대기업 위주가 아닌 중소기업 위주로 공사권

이 떨어져야 합니다.(중요)!!!!! 물론 중소기업이 대기업 만큼의 실력과 운용장비 라는게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이 사업이 회사에서 시작한게 아닌 국가 위주의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즉 국가가 돈을 밀어주고 하는 사업이니

중소기업 이 충분히 할수 있는 것입니다(중소기업이 하나둘 모여도 되지요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장비가 부족하면 돈을 주고

더라도 빌려와야지요)

즉 대기업 위주로 공사 를 시작했다는건 대기업들만 돈을 나눠먹고 하청기업들은 및에서 죽어만 나가는거지요.

mb께서는 현정권 끝나면  어디가서 굶어 죽지는 않을꺼같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