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나라의 경제가 점점 커질수록
후진국의 모습이 보인다..
보일때마다 하나둘씩 고쳐나가서
많이 좋아진것도 있으나
아직도 많이 부족한모습이 보인다.
무너진 교권 무너진 공권력 행정화된 군대
모두가 우리가 만들어낸 업이다.
요즘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청소년 범죄..
과연 누가만들었을까? 부정부패한 여당일까? 아니면 무능한 야당일까?
둘다 아니다.
국민들이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었다.
남이 나무라면 귀한자식보고 왜 성을 내냐는 그들의 부모가 지금의 그들을 괴물로 만든거다.
아르헨티나 같이 개발도상국에서 더이상 선진국의 대열에 못올라간채
하루아침에 무너진 국가들의 특징은 경제발전이 빛을이루다 어느한순간 무너진거다.
많은이들이 FTA나 외교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나라 국민성에 문제라고 생각된다.
우선 학교에서 아이들을 제데로 가르치지 못한다.
그리고 부모가 제구실을 못해 애들을 똑바로 자라지 못하게 방임했다.
모든 아이들이 그러한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결국 마약 카르텔등과 연관되어 범죄세력이 된다.
현재 한국도 이렇게 되고있다..
마약카르텔만큼이야 하겟냐만은 일진들이 조폭과 연루되어있는게 조금씩 보인다..
앞으로 이게 계속되면 한국도 언젠가 무너지게 되있다.
정치인을 바꿔야 나라가 바뀌는게 아니다.
국민이 바뀌어야 정치인이 바뀌고 그렇게 해야 나라가 바뀌는거다.
이나라가 훗날 망한다면 도덕과 가정 윤리를 중요한 수업으로 채택하지 않은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