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IIIIIlI 작성일 12.05.05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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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가 5일 당 비례대표 경선 부실·부정 의혹이 불거진 데 책임을 지고 비례대표 당선자 지위를 승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7시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전국운영위원회 자리에서 "(앞번호 비례대표 후보들의 사퇴가 의결되면)제가 당선권에 포함되지만 이는 온당치 않은 일"이라며 "(저는)당 공동대표의 한 사람으로서 정치적·도의적 책임 뿐 아니라 실제적 책임도 함께 져야 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307102&iid=544891&oid=003&aid=0004482806&ptype=011



유시민의 국회입성은 물 건너 갔네

그런데 유시민이 비대되표로 국회에 입성하려면 

지금 당선된 비례대표가 모두 사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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