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위 아래 좌우 그 어딜봐도 답이 없다..

어린 애들부터 씹어볼까?

초등학생부터

부모 잘 만나서 받는 해택이 고작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공부 시킨다고 하더라..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불쌍한데..

그나마 배우는 내용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영어로 미국 역사책 공부 ㅋㅋㅋㅋ

얘네들이 나라 이끌어갈 애들인데 말야 ㅋㅋ

중고딩

뭐 어짜피 학교에 분리수거 안되는 쓰레기야 예전에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주 가관이다

선생을 패질 않나

사람을 죽이질 않나..

조폭 뺨치에 조직적으로 애들 삥을 뜯질 않나..

얘네한테 희망을 걸라고? 차라리 외국인 노동자들을 믿겠다

대학생

얘네가 어딜봐서 지성인인 대학생이었냐? 성인된 고딩들이지..ㅡ_ㅡ

벌써부터 돈돈돈 하고 대학생들이 추구해야 할 지식에 대한 열망과 사회 정의에 대한 열망 이런 얘기하면 아마 대학교에서도 왕따 당할껄? ㅋ

젊은 남자

젊은 날의 특권이 패기들은 다 어디가고 극과 극 밖에 안남았다.

극한의 한탕주의 아니면 무조건 안정주의

자존심도 없어서 동맹국을 천조국이라 부름에 거리낌이 없고 군대들은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안보의식 조차 결여되있다.

외국 사대주의에 쩔어서 살고 편한 것만 찾는다

어떻게 하면 부모 덗에 장가나 가볼까 생각중이고 그렇지 못한 새끼들은 신세 한탄이나 하고 있다.

젊은 여자들은 한술 더 뜬다

자기 인생에서 자기 스스로 살아나갈 생각을 하는 여자는 정말 극소수고 어떻게 해서든 부모와 남자의 등골만 뽑아서 먹고 살 생각하는 기생충들이 대부분.

늙은이들은 어떤가?

아무리 어떤 개 지랄을 해도 보수진형을 지지해주는 표심이 최소 5%는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요즘은 한 20%는 되는거 같다

다 이 늙은이들 덕분이지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한쪽으로만 전통적으로 완전 몰아주는 표심을 주는 곳이 전국에서 대구가 1위

근데 전국에서 젤 못사는 동네가 바로 대구..

그렇게 충성했는데 돌아오는 것 없다는걸 스스로 젤 깨달아야 할 사람들이 여전히 그렇고 있다

그 중심엔 꼴통 늙은이들이 있고.

늙은이들은 귀막고 눈가리고 달리고 있고

젊은이들은 아가리질만 하고 중요할땐 지들 즐기기 바쁘다

정치권은 어떤가?

자칭 보수라는 것들은 친일의 줄기요

자칭 진보라는 것들은 북괴뢰의 줄기다

이러쿵 저러쿵 싸우다가도 자기들 호주머니에 돈 들어오는 법안에는 만장일치로 법안 통과시키는 저력을 보여준다.

온갖 비리로 당선되고도 배째라고 한다.

나중에 더 큰 비리로 걸리면 휠체어 타고 아픈 척 좀 해주면 된다.

4500억 해먹고도 다시 정치하겠다고 나오는 전 대통령 아들이 있는가하면

주위 지인들이 좀 해처먹었다고 전 대통령 죽이는 이중잣대의 산실이다.

경제 기업 쪽은 어떤가?

대기업 즉 제벌 몰빵 체제

대기업이 잘산다고 국민들이 잘기는 커녕 오히려 삶은 피폐해져 가지만 그렇다고 이제까지 몰빵한거 뺄 수도 없는 상황.

같은 제품을 더 질 좋게 외국에 싸게 좋은 조건에 팔고

국내에는 더 질 나쁘게 나쁜 조건에 팔아먹다가

지들의 경영 잘못해서 좆되면 국민 혈세로 공적자금 투입한다.

그 마져도 해처먹다가 기업 총수 잡혀들어가면 기업 전체가 언론에 징징되기 시작한다

대기업 제품 광고 대신 '해외 오지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히겠습니다!' 식 이미지 광고를 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정작 외국에선 일본회사 인척 하고 마케팅한다.

근데 이 결과로 정말 기업 총수가 풀려난다..

그리고 아둔한 국민들은 그냥 혀만 차고 끝낸다

그렇게 기업을 위한 외환 정책과 국민 뒷통수 처먹고 지들 잘못 혈세로 살려내고 했더니 세계적 기업도 몇몇 있다

근데 얘네들 국민들에게 질 좋은 일자리 제공으로 보답을 하긴 커녕 값싼 외국인들 노동자로 대려와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한해 9000건에 이르는 외국인 노동자들 범죄는

이미 썩을대로 썩은 정치권과 돈줄에 놀아나는 언론 덕에 전혀 보도가 안되고 있다.

정치권에선 이를 위해 '다문화 가정'프로잭트를 수년 전 부터 돌리고 있고 이로인해 다문화 가정을 비판하는 것은 몰상식이라는 식의 분위기 조성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현재 다문화 가정이 자국민보다 더 많은 해택을 받는 미처 돌아가는 나라 탄생

하지만 자국민 아이들에게 점심 한끼 무료로 제공하자고 했다간 빨갱이 포퓰리즘 소리 듣는 나라.

국민들 혈세로 키워놓은 공기업과 각종 시설

좀 키워놨더니 이제 자기들이 가져가려고 '민영화'라는 이름 앞에 사유화 시키고 있는 미처 돌아가는 상황..

외교적으론 어떤가?

중국과는 중국 해적이 불법 조업하다가 우리나라 해경을 칼로 찔러 죽여도 유감 한마디 표명 못하는 현실

일본과는 퍼주기만 하다가 결국 뒷통수 맞는 ㅄ 외교중

미국에게는 52번째 주로 등록해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꼴

북한하고는 당장 전쟁 안나는 게 이상한 지경까지 왔다...

국민들은 어떠한가?

국가적 이익은 뒷전이고 당장 자신의 지역에 뭔가 해준다고 하면 그냥 뽑고본다..

농업으로 먹고 사는 지역에서 농업 망하게 하고 철도 깔고 올림픽 해준다고 하니 몰빵을 해준다.

물가를 잡겠다고 하면서 1년 넘게 금리를 동결시키는 기만을 보고도 가만히 있다.

대부분은 금리 동결이 물가 상승과의 연결고리를 못찾는 무지함 때문에 그렇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쩌는 사대주의

외국말 하느라 혹 외국에 오래 살았다는 이유로 한국년 놈이 한국말 버벅되는 것은 멋진 것이고

한국말 바르고 곱게 써도 외국어 못하면 ㅄ 잉여다..

불법적인 일을 해서라도 돈을 크게 버는 것이 멋진 것이고

바르게 살다가 돈 못 벌면 ㅄ이다

아무리 윗대가리들의 불합리함과 부도덕함이 만연해도 선거날은 놀러나가는 날로 알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은 대중의 아둔함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집단이다.

다시 정치권으로..

그래

그럼 대통령 감은 어떤가?

박근혜?

이번 총선으로 확실히 정치판에서 굴러먹은 저력은 있다. 말 그대로 정치판에서 살아남는 능력은 입증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의 정체성과 능력의 문제

독재자의 딸로서 그 독재자의 부와 권력으로 성장을 했고 그 독재정권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부와 권력을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다.

그리고 능력의 문제

정치판에서 이빨까는 능력으로만 국가를 운영 할 순 없다.

그녀가 그동안 정치판에서 무엇을 했는가?

경제관념이 떨어진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확인이 되었고 가정도 못가져본 사람이 가정의 복지를 생각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그 어떤 분야에도 전문가가 아니다.

안철수는 어떤가?

젊은 이들의 비전 제시 좋다 이거다

그동안 그걸로 죤내 많이 떴지

근데

과연 정치판에 굴러 본적 없는 인간이 정치판에 들어 들어와서 얼마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정치판에 미리 발 안들여 놓는 것을 전략이라고 생각했는데

총선 때나 그 이후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전략은 개뿔

진짜 갈팡질팡 하고 있는 거다. 스스로도 못 믿고 있는거지

이런 사람에게 대통령 자리를 줬다간 또 갈팡질팡 안하라는 보장이 어디있나?

안철수와 박근혜는 마치 서로의 능력이 부족한 면을 능력으로 갖춘 인물들인거 같다

ㅅㅂ 잘 어울리나 사겨봐라 둘이 ㅡ_ㅡ;;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지리적으로

외교적으로

그 어디 하나 희망이 보이는 구석이 없다

누구든 나에게 답을 해줘봐라..

이대로라면 우리나라는 필리핀 급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아 그거 미리 배우려고 범죄자 필리핀 이중국적자 국회의원으로 앉혀논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나라 답 없다

국가, 국적이라는 굴례에서 벗어나 더 좋은 국가에서 살면서 더 좋은 국가의 국적을 취득해라

그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