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댓글에서 북한을 두려워한다고 좀 말했더니 개떼들처럼 달려들어서 욕하던데..
가슴에 손 엊고 생각해보라.
느그네들이...남잔가?
전쟁을 두려워 하는 그 자체는 벌써 패한거라고.
전쟁은 웬만해서 하지 말아야 하지만,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고.
북한보다 수백배 더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에 미국이라는 날개까지 가지고.
뭐가 섭섭해서 좆만한 북한따위를 두려워 하냐고.
뭐 전쟁하면 하루아침에 끝나는게 아니고, 경제 망한다고 난린데...
이스라옐은 뒤로 물러설곳도 없고 인구도 적고 그래도...수차례 중동전을 치렀고 영토는 계속 확장돼왔고.
전쟁해서 망했던가?
강대국들이 전쟁을 안치르고 발전하는거 봤냐고?
고구려가 강했던 이유, 역시 전쟁이라고.
인류 자체의 발전이 전쟁을 통해서고.
한국전 치르고도 남한이 발전하는거 못봤냐고?
니네들 어린넘들이 뭔넘의 고생해봣다고 조금 가지고 있는 그걸 잃을가바 두려워 해서 난리냐고.
북에 수천만 인구가 노예로 살고, 떼넘들의 식민지로 개고생하는데..니들이 민족애 진정 있냐고?
니네들 현상태로는 일제가 쳐들어오면 바로 투항해버린다 ㅆㅂ놈들아.
니네들 제2의 한일합방이 오면, 전부다 친일파될 넘시키들이라고
뭔넘의 남자시키들이 패기도 없고 야심도 없고.. 그냥 출근하면서 받아먹는 월급 지키면서 경제 털린다고 지랄인가고
중국애덜이나 일본애들이 한국남자들을 어케 생각하는지 아냐고?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한테나 모두 지배당했고
제대로 된 전쟁을 이겨본적 없다고..이렇게 생각한다고.
조그마한 땅덩어리에 갇혀서 맨날 고구려 어쩌고 발해 어쩌고 만주 어쩌고, 입만 나불거리고
간도고 뭐고 실제로 그걸 북벌할 생각은 없고 주둥이만 놀려서 뭐하냐고 아낙네도 아니고.
조선시대 척하면 오랑캐들이 쳐들어와 여자들 잡아가면, 화냥년이라 욕이나 해대고.
일제시대는 뭐 위안부 말할것도 없고.
남자가 ㅆㅂ 지네 여자를 지키지도 못하면서...경제 망한다는둥.. 그게 두려워 좆만한 북한앞에서도 쩔쩔매고.
집에서 지네 처자들앞에서는 대남자주의로 밥이나 해올려라 호통쳐대고
그래서 내가..니들이 패기가 없다고 한거여.
니들 깔보고 무시하는게 아니라..장장 전쟁하겟다는것도 아니고.
현재의 그 나약한 정신 바꾸라고.
아무런 대가도 없이 곱게 자라고 곱게 공부하고 곱게 회사 다니고 곱게 인생을 살다 눍어죽지 말고
일자리 없다 투덜대고 외노자땜이라 대통령땜이라 말고
진심으로 이세상을 신심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세상을 바꾸며 사는 그러한 패기를 가지라고
젊은 나이에 뭐가 두려워서 ...
캐나다 젊은이들이 왜 한국전에 참전했노???
남한인들의 민족성에.... 뭔가가 부족한데.
그 뭔가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라고.
현재 니들을 보면 딱 신라넘들 같다..
잃기를 두려워하는 그 자체가...벌써 실패자여.
니들 모두 이스라옐 같은 민족성이면 북한은 사라진지 오라다...
정신들 차리시오.
물론 내 이글로 뭐가 변하지는 않겟지만.
두고보시오. 세상은 변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