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틀러...희틀러라네..

통일해야한다는데..누굴 침략하겟다는것도 아니고...

통일하겟다는게 왜 희틀러가 된거지...

초식동물 양같으니라구...

수천만 동포들을 걍 굶어죽이고는 그게 남한사람들에게 죄로 돌아갈것 같지 않은가...

분명 해방시킬 힘이 있으면서 그걸 지켜만 보고 조공이나 바쳐대고,,,

한심해서 급진적으로 말했드니..

내가 전쟁범으로 몰리네...

ㅉㅉ

한창 젊은 나이에 이거 두려워 하고 저거 걱정하고..벌써부터 보수적으로 소심하게 세상을 살아가려하고

그러는 나라가 더이상 발전할것 같은가...

젊은 나이에 뭔넘의 생각마저도 감히 하지 못하고..그릇이 작아도 원..

물론 사회의 문제가 크고..유교와 자본주의가 결합해서 사람들이 다수가 그렇게 농락되지만...

정말 너무 썩었다.

옛날 아무리 무능한 조선시대라해도 젊은이들은 그래도 북방수복이라든지 대의라든지 그런거 담론은 하고 살았는데.

이넘의 현대넘들이 담론도 감히 못하네..ㅎㅎ

그러고 당신네들이 새시대를 대표하는 젊은층 맞는가?

키가 180이 안돼서 루저가 아니라

정신상태가 루저인것 같다.

한창 젊은나이에 ... 생각마저 옹크라들어 있으니...

이것저것 따지고 계산하는걸 이른바 총명하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이. 

작게는 길가다 불의를 봐도 가만있고, 크게는 북한인들이 고생해도 가만보고만 있는것이고.

그런넘들이 공무원이 돼서 다급한 전화 받고도 느적느적 현장에 가고,

그런백성들에서 생견난 정권이니, 대외로 또한 나약할수밖에 없고.

반성들 하고 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