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논설위원인가 하는 작자가
박통과 연관짓지 말고 그네 자체만 까라고 했다는데
이거야말로 자뻑중에 자뻑이다
현재 그네가 가진 유일무이한 필살기는 바로
"박통의 딸"이다
근데 그네한테 저걸 제거하면?
막말로 울동네 수퍼아줌마랑 비교를 해봐도
그분이 그네보다 대통령에 어울린다
그네를 깔때 박통과 연관짓지 말라면 마찬가지
그네를 띄울때도 박통과 연관짓지 않아야 한다
느덜이 먼저 박통의 딸이라는 타이틀을 떼어놓고
나머지걸로 그네를 대통령감으로 띄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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