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풍이 많이 와서 생각이 나네요.
여름하고 겨울에 몇일씩 나가서 지원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는 하기 싫은 마음도 있었는데 주민들이 좋아하던거 생각하면
뿌듯했던 그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