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45%의 대세라는 아주 센 毒酒에 취한 새누리당.

가자서 작성일 12.09.15 2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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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45%의 대세라는 아주 센 毒酒에 취한 새누리당.  [마루치류님 글]

 

 

요즘 새누리당ㅇ이  취한모양이다.인사불성이다.

"대세"라는 농도 45%의 아주 센 독주에 취한 모양ㅇ이다.

국회의원을 매관매직한 공천장사사건부터시작해서

그리고 박근혜의 유신에 대한 역사인식발언에서  최근 인혁당사건재판에 대한 인식문제까지
집권하려는 의지가 있는지까지 궁금해진다..
더군다나 박근혜의 인혁당사건 발언은

그녀와 당의 공식적인 생각까지 달라서 혼선을빗고 있다...
그리고 정준길의  안철수불출마협박에 대응하는 것들을 보면...
"대세"라는 농도 45%의 아주 센 독주에 취한 모양ㅇ이다.
데세라는 술을깬후의 새누리당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그 술병 깨질날 멀지 않았다.그 술 바닥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런데 또 꼬리를 잘랐다..
정준길에 대한 택식기사의 증언과 블랙박스도 있다는 정보가 있자.
새누리당은 공식적으로 정준길 개인이 한 협박이지 새누리당과는
하등관계가 없다며 급히 줄을 그었다

 

새누리꼬리도마뱀

 

금태섭의 새누리당대선공보위원 정준길의 안철수불출마협박이 있었다는 기자회견.
이에 대해서 친한 친구사이의 단순한 대화,농담이었다는 정준길의 변명 기자회견.


이 공방을 대하는 새누리당과 박근혜의 대처는 안일했다.
알콜농도45%의 '대세'라는 독주에 취한 탓인가. 아니면 무지 한 것이 었던가..
첫 반응이 "그는 압력을 행사할 자리가 아니다"였다.
그러자 네티즌들이 그럼 협박할 위치에 있는 사람은 누구며,

그럴 위치에 있어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유력대선후보를 협박해도 된다는 말인가라고

 군사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일이 일었났다고 하자...

 

새누리당...소위 멘붕이 되어 버렸다...

후후..알콜농도45%의 '대세'라는 毒酒에 취한 탓이라..

새누리당이 취해서 갈지자 걸음을 걷자..

그들의 영원한 친구 수구언론들이 대리운전을 자청하고 나섯다.

둘이 친한친구사이를 강조하며...

친구사이에 사적인 대화를 어떻게 공개 할 수 잇는 냐며 금태섭을 매도하기 시작햇다

 

하지만 상황은 또 급변햇다.
종편에 생방송 출현하기로 햇던 정준길이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햇다...
마치 드라마'추격자'를 보는 것 같지 않은가.제발 드라마는 드라마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정준길과 금태섭의 통화내용을 들었다는 택시기사가 나타낫다.
그는 그 통화가 협박처럼 느껴졌고 심지어 ㄹ안철수가 대선에 나오면죽는다라는 말까지 들엇다고 했다.

그는 둘의 대화는 친구사이에 오가는 대화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햇다.


 

새누리당은 다급해졌다..
그 일은 정준길 전 새누리당공보위원 혼자의 짓이지 절대로

새누리당은 관계없는 일이라고 늘 그러하듯이 꼬리를 싹둑 잘랐다.
정준길...그가 새누리당의 그냥 국회의원도 아니고 대선갬프의 공보위원인데도..
국민에게 또 믿어라고...
뭐..새누리당 고정열혈사생팬 30%정도는 믿을 것이다,

 

지금까지 잘린 새누리당의 꼬리들


선관위디도스공격의비서.
대곡동사저.
민간인불법사찰
측근비리수사.
문대성,김형태의원 제명.
공천장사 현영희의원제명.

 

새누리,자꾸 꼬리자르다가 머리만 남는건 아닐까요?
머리는 누구일까요?

 

그런데 박근혜 인혁당관련 발언도 습관대로 꼬리를 잘라야 하는데

칼을 들고 보니 머리네..자르지도 못하고 이를 어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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