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가에 막가파 정치인이 노다 총리 외 하시모토(오사카 시장)가
신당을 만들며 로고에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시했다.
하시모토는 극우주의적 망동으로 시민들을 선동하고 있지만
일본 내 양식 있는 정치인, 지식인, 시민단체들은 그의 극우 행동을 전형적인
“선동 정치가의 포퓰리즘”이라고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노다총리와 하시모토는 그렇게까지라도 해서 국민들 관심을 원한건가?
오히려 부작용만 일으킨 거 같다. 옛다 관심.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