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내 분위기가 심상찮은데요...
일단, 전쟁소문에 복건성주민들은 소금사재기를 하고 있구요... (복건성이 주로 조어도쪽이라 일단 해전이 나면 염전들이 정지됩니다.)
그리고 남방지역 대학생들의 얘기로는 군사훈련을 지도하던 장교들이 갑작스레 학교에서 철수하였고.
현재 상해, 복건, 등 남방해안도시들에서 수차례 방공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공습을 당했을때 주민들이 피신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주고 잇다네요.
그리고 어제 중국의 동해함대 모든 병력이 실탄훈련에 참가했어요. (중국은 북해함대,동해함대, 남해함대 3개의 함대로 편성돼있어요, 그중 동해함대가 규모가 가장 큽니다)
그리고 여러군데 기차역이 정지되고. 주민들이 군사장비를 기차로 운송하는것을 확인햇다네요.
뭔가 국부전쟁이 날것 같은 느낌이라 할까...
이거...아르헨과 영국의 해전을 연상케 하네요...
일본과 중국이 싸우면, 누가 이기든간에 그뒤 적어도 20년간은 일본제품이 중국에서 사라질거고...한국제품이 일본제품을 대체하게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