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확실히 찍을 생각이 드는 후보가 생기는군요.
투표하고 싶게 만드는
민주당은 멘붕오겠네요 당연히 후보단일화 이야기하려하는데
안철수는 초기에 그것에 대한 논의마저 막아 버렸으니.....
새술은 새독에 담아야겠지요.....
기껏 새로담근 술을 썩은 독에 부을빠엔 안담그는게 낫죠.
이것부터 정말 맘에드는 한걸음입니다.
진짜 힘들진 몰라도 단일화 되서 양보하지 않는이상
한번 새로운 대한민국을 기대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