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밑에 글을 읽어보니 다양한 주장이 있는데, 저도 뭐. .제 주장대로 해보죠..
글을 좀 막말로 써보겠습니다...
저 역시 외국에서 잠깐 공부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나 조선족과는 마주칠일이 없기 때문에, 사실 여러분들이
느끼는 것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그러다보니 좀더 객관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요,
제 입장에서 조선족이나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불만이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도 아닌것들이 우리나라에서 마치 지네 나라인양 주인행세를 하고,
당연 대한민국 국민은 오히려 소외되며 이들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이런것에는 금전적인것도 포함이 될수 있지만, 그게 다는 아니고 아주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안산이나 기타 외국인 노동자들 조선족이 많은 곳들에서 살고 있는 한국분들인 이구동성으로
다들 조선족/외국인 노동자들을 불편해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이 워낙 떼거지로 다니면서 행패를 부리기 때문인데요,
경찰도 무서워하지 않는데, 우리나라 국민이 지들 눈에 대단하게 보이겠습니까?
똥강아지도 밖에서는 주인한테 쥐어터지고 맞아도, 지가 사는 지 개집 안에서는 지가 주인입니다...
주인이 손을 잘못 집어넣으면 물릴수도 있어요..
하물며 개도 그런데,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지네가 주인인양 행세를 하니 열받지요..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조선족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자국법에 의해서 그들을 다스릴 수 있는
조건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무른 법 탓에 오히려 자국민들만 애꿋게 외국인 노동자/조선족들에게
당하고 있는게 문제인데요, 점차 법이 강해지고 있으니 좀 나아지기를 기대해 봐야겠죠.. .
결론은 내집에서 내가 주인행세 못하고 권리를 계속 빼앗기니까 열받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