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onga.com/lee1379/archives/26577
밑 속에 포함된 글인데요.. 재미있어서 읽어봤네요..
저도 1999년 2004년 소식은 들어봤지만 저렇게 상세하게는 못 읽어봤습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해군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이 대한민국 해군을 열심히 까고 있을때...
그 속에서 해군은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단지, 그 발톱을 드러내지 않을 뿐이지요..
우리는 겉으로만 보이는 해군을 보지만... 대한민국 해군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그 이상이다^^
그게 저 글의 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