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의 역사는 되풀이 된다

친절한세상 작성일 12.09.27 0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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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직도 똑같네용?언제나 여당까기ㅋㅋㅋㅋ

여당 까는 건 당연한데 야당이 뭐 잘못하면(특히 민주당 or Ahn같은 진보)?

쥐죽은듯이 조용하거나아님 입에 거품물고 알바거리면서 까기 바쁨 ㅎㅎ제일 어이없는게 탈탈 털어서 

이 정도니깐 더욱 믿음이 간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ㅋㅋㅋㅋ

문재인은 임수경이나 여타 ㅄ같은 민주당원 때문에 욕도 많이 먹고 무분별한 정책 땜에 욕먹고


박근혜는 잘못 된 점도 있지만 자기 아버지가 한 일을 가지고 연좌제를 물리고 있는데 뿐만 아니라 측근들 망발이나 비리까

지안철수 욕하니깐 알바이고, Ahn이 더욱 믿음이 간단다 ㅋ 아 부인이 했다는 무슨 시리즈별로 있나?ㅋㅋㅋㅋ부인이 한일

을 몰랐다라고 또 하면 뭐 그거야 종특으로 생각하겠음.부정부패 없애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자는 사람이 4억8천 짜리를 2억

5천짜리로 '허위'신고해서?세금을 적게 내다니.........이런게 올바르게 깠는데도 알바라고 욕먹는 짱공, 더욱더 믿음이 간다

는 짱공예전부터 그랬다. 결국엔 망했지ㅋ?참고로 김병화 대법관 후보는 다운계약서 시인하고 대법관 포기함그 외 다수 민

주당 &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서로 후보관들 다운계약서 가지고 사퇴하라고 신나게 욕함과연 이번엔........ㅋㅋ

오늘의 교훈 - 깔꺼면 다 까자 아님 헛소리하면서 쉴드치지를 말던가




p.s-------------


김금래(59)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아파트를 사고팔 때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범구·김재윤·김상희 의원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김 후보자가 경기도 분당과 서울 여의도의 아파트를 살 때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취득세와 등록세 등 약 2800여만원을 탈루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의원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김 후보자의 배우자인 송창헌(60) 금융결제원장이 2000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아파트(155㎡)를 9000만원에 샀다고 신고했지만, 당시 국세청 기준시가는 2억3000만원, 평균 실거래가격은 3억2000만원이었다. 그는 2003년 이 아파트를 9500만원에 팔았다고 신고했지만, 이 기간 동안 실제 거주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는 또 2003년에 서울 여의도의 아파트(172㎡)를 1억8300만원에 샀다고 신고했지만, 이 역시 당시 국세청 기준시가인 5억6100만원과 평균 실거래가격인 7억7500만원에 한참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민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가 1993년 한 해에만 세 차례 주소지를 옮기는 등 지나치게 주소를 자주 옮겼다”며 “14일 열리는 청문회에서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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