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엄기영 앵커 : 박근혜 후보는 지난 1979년 10.26사태 직후에 신군부와 당시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각각 6억 원과 저택을 받은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2007년 방송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44616
뇌이버가 하도 필터링, 차단을 해대서 언제 링크가 깨질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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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의 댓글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6억, 70년대 당시 6억이면 상당히 큰 거액이죠
군부가 청와대를 점령하고 금고(국고)를 열어보니 돈이 있었고 박그네는 "아버지가 주신돈" 이라 생각했답니다
증여세 ? 당근 안냈습니다
나랏돈 = 자기돈, 이 등식은 4공때 대기업으로 부터 갈취한돈으로 세운 5.16 재단(현 정수장학회)에서도 유지되고있죠
마땅히 환원되야하고 박후보의 입장도 밝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