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을 선거에서 창원터널 교통 상황이 큰 변수로 예고되다 보니 일명 '창원터널 감시단'까지 자발적으로 뜨는 것이다.
이번 감시 활동에는 임 감독을 비롯해 인제대 다큐제작팀·시청자미디어센터 수강생 등 모두 1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2인 1조 형태로 창원터널 양 입구에서 일정 간격을 두고 상황을 주시하다, 혹시라도 교통사고 등의 돌발 상황이 일어나면 비디오·사진기로 촬영·전파해 원활한 차량 흐름에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감시단은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차량을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감시활동을 펼쳤다. 임유철(37세·다큐멘터리 감독)씨는 "괜한 걱정을 할 정도로 소통이 원할했다. 특히 경찰이 교통흐름을 잘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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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