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영토라는 사실은 멀게는 삼국시대 신라 지증왕(AD 512년)때부터 한국의 영토로 관리돼 왔다는 사실을 기본양식을 가진 대부분의 일본 사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라 지증왕
일본은 역사적, 사료적으로도 의심할 여지가 없이 대한민국 고유영토인 독도를 제국주의 식민통치를 이용 역사와 과거사를 왜곡하며, 1905년 자기들이 시마네현으로 편입했다며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일본 시마네현청
미국정부는 1993년 군사정보기관인 국가지리정보국(NGA)이 "독도를 한국 영토로 명기하고 인정했던 것으로 밝혀졌지만, 세계지명정보 사이트인 ‘지오그래픽’은 1994년 2월 수정판을 내면서 독도의 영유권을 공해로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NGA
다시 한 번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거짓, 날조, 침탈“이었음이 확인된 것이다.
독도문제에 대해 중립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미국도 동북아 안정과 평화, 한미동맹 발전을 원한다면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일본의 잘못된 역사 왜곡, 영토 침탈 야욕에 대해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