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군대면제 받거나 자기아들 군대 보내지 않으려고 몸부림 칠 때, 안철수는 군의관으로 입대했고, 아픈 병사들 치료했다.
너희들이 본인의 사리사욕 채우려고 하나라도 더 가지려고 할 때, 안철수는 우리나라국민들의 사이버보안을 위해 무료로 백신을 나눠줬고
너희들이 자신들의 잘못과 더러운 비리를 덮으려고 거짓을 얘기할 때 안철수는 자신의 조그마한 흠이라도 있으면 고개 숙여 사과했다.
너희들이 구태의연한 흑색선전 할 때 안철수는 이번선거에서는 그것을 하지 않겠다고 했고
너희들이 국민들을 무지한 바보로 알며, 무서워하지 않고 행동할 때 안철수는 국민들을 선생님처럼 여기며 귀를 기울였다.
너희들이 자기가 잘났다고, 자기말이 맞다고 주장하며 목소리를 높일 때 안철수는 자기자신이 결점이 많고 실수도 있다고 인정하고 몸을 낮추었다.
너희들이 죄 없고, 힘 없는 국민들을 정치범으로 몰아 억울하게 죽였지만 안철수는 병원에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선택했으며
너희들은 선거때만 되면 열심히 살지만, 안철수는 의사로서, 교수로서, 기업인으로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고 이제는 정치인으로 열심히 살고자한다.
너희들이 자신의 재산증식에 힘쓸 때 안철수는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했다.
너희들은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시기에 불리하면 갑자기 '소신'을 바꾸지만 안철수는 이 나라 대한민국 새롭게 바꾸기 위해 '소신'을 지킨다.
너희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안철수 과거 여자'를 만들어 내지만 안철수는 대한민국 국민의 미래 희망을 만든다.
너희들이 불공정 편파적인 ‘신문’을 쓸 때 안철수는 서울대 학칙대로 ‘논문’을 썼다.
너희들은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꺼낼 때 안철수는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을 꺼냈다.
너희들이 앞 다투어 자기들의 공적을 기억할 때 안철수는 그 뒤에서 국민들의 희생을 기억했다.
너희들이 정치공작과 네거티브의 힘을 믿지만 안철수는 선의와 진심의 힘을 믿는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안철수를 상대로 절대 이길 수 없다. 설령, 안철수를 상대해서 이겼다고 해도 안철수 통해서 표출된 국민들의 열망에 대해서도 이겼다고 착각하지 마라 대한민국에는 정치쇄신을 바라는 수많은 안철수가 있기 때문이다.
흑색선전, 근거 없는 네거티브 하는 정치인들에게 말하고 싶다. 많은 국민들이 너희들에게 혈세를 준 것은 안철수 뒷조사나 하고 다니는 흥신소역할이나 하라고 준 것이 아니다. 말도 안되는 네거티브 궁리할 시간 있으면, 그 시간에 어떻게 하면 국민들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경제난 속의 국민들의 무거운 짐을 어떻게 덜어주고, 어떻게 국민들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을지 부터 생각해라. 그리고 언론에게도 말하고 싶다. 안철수의 의혹뿐만 아니라 진실에 관한 기사도 함께 써라 공정성이 결여되고 사실이 왜곡된 기사는 기사가 아니라 쓰레기라는 것을 기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