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귀순 말고 전화로? 軍 후속대책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020004011
19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군 당국은 이른바
‘노크 귀순’의 후속 대책으로 귀순자들이 안전하게 귀순할 수 있도록 전화기와 인터폰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 미친 것들은 정신 차리고 철책지역 잘 지키라는 의미에서 "귀순 초인종 달아라" 라고 말하자
"귀순 전화기 달자"고 말하는 이런 썩은 국방부 북한 간첩들 우리땅에 와서 하루 자고간다는 말
믿고도 남을 정신이다.
귀순 전화로 유도하자고...
귀순 전화...
전화.
다신 이런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 이라도 더 정신 차리고 철책을 지키려는 생각은 못하나 한심한 국방부 밥통아.
왜 아예 넘어올때 "전화먼저 주고오면 꽃다발 들고 마중 나갈게요" 라고 북즉으로 방송하지.